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9월16일부터 20일까지 5일 간 국립중앙박물관에서신명나는 전통놀이판 ‘2009 전통연희축제’를 개최한다.

전통문화의 한류 물꼬를 튼 사물놀이와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시켜 준 난타!
그 후로 10여 년… 이들의 뒤를 잇는 후속작으로 한국의 전통연희를 세계화하려는 노력이 계속되고 있다.

제2의 난타를 찾아라!

사물놀이와 난타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은 지 20여 년, 그 후 이렇다 할 세계적인 전통문화 콘텐츠를 탄생시키지 못하고 있다. 가능성은 무궁무진하지만 제대로 된 ‘판’이 없어서 산발적으로 떠돌던 전통연희에서 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본다.

전통의 뿌리로 미래를 꿈꿔라

1300여년 간 잊혀졌던 백제의 탈이 현대적으로 재창조된 탈놀이 공연으로 부활하며, 국악인 김성녀는 연출자로 변신해 진도 명다리굿을 재해석했다. 대중들에겐 생소한 진도 명다리굿을 현대인의 감각에 맞춰 새로운 형태의 공연으로 재창작하며, 절개와 지조의 상징 춘향이는 남자가 되어 새로운 형식의 춤사위와 B-boy 공연을 한데 섞어 무대를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80여 편의 전통연희 공연이 펼쳐질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발상의 전환과 진보’라는 코드로 세계화에 도전한다.

세계인과의 공통분모를 찾아라!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에는 해외 초청공연으로 일본의 제의 탈춤인 ‘이세카구라’, 쓰촨성 천극 팀의 오리지널 ‘천극’ 공연, ‘숭명 삐엔딴시’ 등이 무대에 오르다. 한·중·일 3국의 가면극을 한 곳에서 비교할 수 있는 보기 드문 기회가 제공된다.

新한류의 주역들과 만나다,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전통문화의 미래가 열린다. 새로운 한류를 이끌어갈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2009대한민국전통연희축제.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국보급 명인들의 명품공연, 현대적 감각의 창작 공연, 한·중·일 초청공연 등 총 80여 편의 다양한 공연들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다. 아울러 가족단위 방문객들을 위한 전통문화 체험교육 프로그램은 생생하게 살아 숨 쉬는 우리 문화의 맛까지 넉넉하게 느끼게 해 줄 것이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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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전통예술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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