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2009년 8월 수출입동향 및 무역수지 분석

Ⅰ. 수출 동향

□ 전년동월 대비 20.9% 감소한 289.6억달러 기록

금, 액정디바이스, 유선통신기기 등을 제외한 대부분 품목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지난달보다도 30.6억불(9.6%) 감소

수출감소율은 -20.9%로 전월(-21.8%)보다 다소 둔화

□ 품목별로는 식료·직접소비재(비중 1.1%)가 소폭 증가한 반면, 원료·연료(비중 9.2%), 경공업(비중 7.2%) 및 중화학공업품(비중 82.5%)은 감소

식료·직접소비재(3.9%↑)는 대부분 품목이 감소한 가운데 어패류 조제품(0.7%↑), 설탕(19.6%↑), 주류(8.0%↑)가 증가

원료·연료(41.8%↓)는 석유제품이 경유(57.2%↓), 벙커C油(46.5%↓) 감소로 44.7% 감소한 것을 비롯하여 대부분 품목이 감소
- 석유제품은 지난달보다 3.8% 증가하면서 수출비중도 지난 4월 이후 계속 증가 추세

경공업제품(12.2%↓)은 금(82.1%↑), 완구(71.4%↑)가 증가한 반면, 직물(22.5%↓), 의류(21.4%↓), 가죽·고무·신발류(19.3%↓) 등이 감소

중화학공업품(18.6%↓)은 유선통신기기(860.6%↑), 액정디바이스(30.0%↑), 축전기 및 전지(13.6↑)가 증가한 반면 무선통신기기(47.3%↓), 철강제품(31.9%↓), 승용자동차(26.0%↓) 등이 감소
- 선박(33.8%↓)은 하계휴가에 따른 조업일수 감소, 선박인도 스케줄 변경 등으로 지난달에 이어 감소하면서 ‘08.2월 이후 최저치

□ 경제권역별로는 개도국(비중 71.7%), 선진국(비중 28.3%) 모두 감소

對개도국(21.4%↓) : <증가> 홍콩(2.3%↑) <감소> 중남미(30.3%↓), 싱가폴(27.4%↓), 중동(26.8%↓), 중국(10.3%↓)

對선진국(19.6%↓) : <증가> 호주(11.4%↑) <감소> EU(28.5%↓), 일본(18.5%↓), 미국(11.3%↓)

對중국, 對미국, 對일본 수출감소세가 둔화되는 양상이고 對EU도 지난달 급격한 감소를 보였으나 이번달들어 다시 완화

Ⅱ. 수입 동향

□ 전년동월 대비 32.6% 감소한 272.6억달러 기록

수입감소폭은 지난달 소폭 커졌다가 경기회복 기대감 등에 따른 소비재·원자재의 수입 증가로 소폭 감소

□ 품목별로는 전년동월 대비 소비재(비중 10.0%), 원자재(비중 56.8%), 자본재(비중 33.2%) 모두 감소하였으나 지난달 대비 소비재·자본재 수입은 증가

소비재는 전년동월 대비 감소(23.5%↓) 하였으나 일부 농산물의 증가로 지난달에 비해서는 3.6% 증가
- <증가> 쌀(1,561.8%↑), 참깨(135.8%↑), 바나나(20.5%↑), 가죽의류(8.1%↑), 인쇄물(37.9%↑) <감소> 소고기(9.2%↓), 돼지고기(25.1%↓), 옥수수(45.9%↓), 주류(28.1%↓), 승용차(48.7%↓), 완구(29.0%↓), 자전거(11.1%↓), 의류(22.9%↓)

원자재도 전년동월 대비 유가하락 등으로 큰폭의 하락세(40.8%↓)를 보였으나 지난달보다는 1.0% 증가
- <증가> 납(94.0%↑), 당밀(54.5%↑), 니켈(8.2%↑), 아연(3.3%↑) <감소> 원유(45.8%↓), 석탄(21.3%↓), 가스(55.1%↓), 석유제품(49.2%↓), 철강재(57.1%↓), 구리(30.2%↓), 알루미늄(35.0%↓), 원당(18.1%↓), 고무(46.1%↓), 목재(27.5%↓), 화공품(15.1%↓), 섬유류(13.7%↓)
- 원유는 도입단가($68.4/배럴)가 전년동월($129.6/배럴) 대비 47.3% 감소하여 물량 증가(2.4%↑)에도 불구, 수입액이 45.9%(4.18억불) 감소
* 전월대비 : (도입단가) 69.4→$68.4(1.5%↓), (물량) 65.2→72.0백만B(10.4%↑), (금액) 45.2→49.3억불(9.1%↑)

자본재는 유선통신기기(105.7%↑) 증가를 제외하고 무선통신기기(69.3%↓), 전기·전자기기(13.7%↓), 반도체(12.9%↓), 기계·기기류(17.8%↓) 등 대부분 감소
- 전년동월 대비 15.4% 감소하였고 지난달보다도 6.3% 감소

□ 국가별로는 개도국(비중 58.6%), 선진국(비중 41.4%)에서의 수입 모두 전년동월 대비 감소하였으나 지난달보다는 소폭씩 증가

對개도국은 교역규모가 큰 중동(46.5%↓), 중국(37.5%↓) 감소세 지속
ㅇ 對선진국은 미국(26.2%↓), 일본(22.5%↓), EU(23.0%↓) 등 모두 감소

Ⅲ. 무역수지 동향

□ 2개월 연속 흑자폭이 감소하면서 금년 2월 이후 최저인 17억달러 흑자

지난해 8월(-38.1억달러)보다 55.1억달러 증가하였으나 지난 달 44.1억달러 흑자에서 큰 폭으로 하락

수출감소율(△20.9%)보다 수입감소율(△32.6%)이 더 커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지난달 대비 수출이 줄고 수입이 소비재·원자재 수입 증가로 보합세를 보여 흑자폭은 감소

□ 국가별로는 미국, EU, 홍콩, 중국 등에서 흑자 달성

對선진국은 미국, EU가 흑자를 기록하였으나 큰 폭의 대일본 적자로 전체 수지는 30.9억불 적자 기록
- 일본의 적자속에 對미국, 對EU 흑자폭도 최근 감소 추세

對개도국은 중동지역 적자에도 불구, 對중국, 對홍콩, 對싱가폴 등의 흑자로 47.9억불 흑자 기록
- 對중국 무역수지는 최근 30억불 안팎의 흑자 지속

Ⅳ. 출항일 기준 수출입 동향

□ 수출 309.1억달러, 수입 272.6억달러로 무역수지 36.5억달러 흑자

8월 수출은 전년동월 대비 16.1% 감소하였고 지난달보다도 1.9% 감소한 가운데 ‘09.1~8월 누계는 전년동월 대비 22.1% 감소
- 8월 수출액은 신고수리일 기준보다 19.5억달러(6.7%↑) 많은 금액

무역수지는 전년동월(-35.8억달러) 대비 72.4억달러 증가한 36.5억달러 흑자를 기록, 신고수리일 기준보다 19.5억달러 많음

□ 출항일-신고수리일간 수출액의 차이 확인 결과,

출항일기준 수출액이 수리일기준 수출액보다 19.5억달러가 많음

이는 중화학공업품 중 7월중 신고수리된 선박 11.7억달러를 비롯, 철강제품 1.3억, 기계·정밀기기 1.1억달러, 전기·전자제품 1.5억달러 가량이 당월에 선적되지 못하고 8월에 선적된 것이 주 요인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웹사이트: http://www.customs.go.kr

연락처

관세청 통관기획과
오현진 사무관
(042)481-7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