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창업3년 이내의 서울형 전략산업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입주시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우수 중견기업으로 육성시키는 중소기업 지원시설이다.
서울시는 그동안 서울신기술창업센터와 서울벤처타운 등을 운영하면서 축적한 창업교육의 노하우를 토대로 입주 기업에게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도울 계획이다.
먼저 제품 연구 개발 지원을 위한 특허, 실용신안, 인증 등 ‘지적재산권’, 전문가를 통한 ‘경영·기술 컨설팅’, 투자유치사업 설명회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간 정보 교류 추진을 통한 ‘투자유치 및 판로개척’ 국내외 전시회 참가를 비롯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더불어‘서울시창업지원센터’입주기업들은 임대 보증금 24만원 월임대료 13,250원, 월관리비 7천원+실비 (각 3.3㎡ 기준)라는 파격적인 혜택을 받고 있다.
저렴한 임대료뿐 아니라 입주 기업들의 편의를 위해 출·퇴근시간 통근 버스 운영, 세미나실, 전산교육실, 공용장비실, 여성행복실, 비즈니스룸, 휴게실 등 다양한 시설도 제공받는다.
입주기업은 총 50개사로 서울형 전략산업인 IT/디지털컨텐츠 34개, 전기전자 14개, 환경바이오 2개사로 구성되어 있다.
유엘오토메이션, (주)랭키스 등 현재 서울시창업지원센터에 입주 해 있는 기업들은 1년 내 20%이상 성장을 목표로 성공신화를 꿈꾸고 있다.
앞으로 서울시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에 대한 지원 사업은 물론 서울 디지털산업단지(구로 및 가산디지털단지)에서 활동하는 9천여개 중소벤처기업에 대한 거점 창업지원센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박대우 서울시일자리정책담당관은 “정보통신, 디지털콘텐츠, 전기·전자 등 서울디지털단지 밀집 업종과 이를 지원할 수 있는 관련 업종을 집중 육성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자리는 물론 서울경제 활성화 파급효과를 높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관식에는 구로구청장,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벤처기업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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