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금융자산 및 부채 잔액
1. 총금융자산
2009년 6월말 현재 총 금융자산잔액은 9,239.8조원으로 전분기말보다 1.8% 증가
→ 이에 따라 금융연관비율(금융자산/명목GNI)도 8.98배로 전분기말(8.85배)에 비해 상승
2. 개인부문 금융자산 및 부채
2009년 6월말 현재 개인부문의 금융자산보유액은 1,825.5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5.5% 증가
예금 및 보험 등이 증가한 데다 주가상승에 따른 평가익 발생 등으로 주식 및 수익증권의 보유잔액이 늘어난 데 주로 기인
2009년 6월말 현재 개인부문의 금융부채 잔액은 818.4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2.0% 증가
예금취급기관 차입금, 기타금융기관 차입금 등을 중심으로 증가
⇒ 개인부문의 금융자산이 부채보다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순금융자산(금융자산 - 금융부채)은 전분기(5.9%)에 이어 8.6% 증가
개인부문의 금융자산/부채 비율도 금융자산의 증가로 전분기말 2.16배에서 2.23배로 상승
3. 기업부문 금융자산 및 부채
2009년 6월말 현재 기업부문의 금융자산보유액은 915.4조원으로 전분기말 대비 3.7% 증가
기업부문의 금융자산이 예금 및 주식 등을 중심으로 큰 폭 증가
2009년 6월말 현재 기업부문의 금융부채 잔액은 1,216.6조원으로 전분기말에 비해 0.7% 증가
⇒ 금융자산이 금융부채에 비해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기업부문의 순부채(금융부채 - 금융자산)는 전분기말 325.4조원에서 301.2조원으로 감소
Ⅱ. 제도부문별 자금조달 및 운용
1. 금융부문
2009년 2/4분기중 금융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42.6조원으로 전분기(95.1조원) 보다 축소
금융권별로는 기타금융중개기관의 조달규모가 확대된 반면, 예금취급기관의 조달규모는 크게 축소
・ 예금취급기관이 줄어든 것은 국내차입금이 상환되고 수익증권이 전분기 순발행에서 순상환으로 전환된 데 주로 기인
・ 기타금융중개기관은 증권사 RP매도가 증가하고, 콜머니가 전분기 감소에서 증가로 전환되면서 자금조달규모 확대
금융상품별로는 예수금을 통한 자금조달규모는 증가하였으나 채권 및 국내차입금은 순상환으로 전환
금융부문의 금융자산운용도 전분기 102.9조원에서 53.5조원으로 축소
금융권별로 보면 보험 및 연금기금과 기타금융중개기관은 확대된 반면, 예금취급기관의 운용규모는 크게 축소
금융상품별로는 금융기관예치금이 인출로 전환되었으며 대외채권은 매각이 지속
・ 금융기관예치금 : 한은예수금을 중심으로 인출로 전환
・ 유가증권 : 국채 및 수익증권을 중심으로 투자규모 축소
・ 대출금 : 증권기관의 신용공여규모는 전분기보다 증가하였으나 예금취급기관은 축소되어 전체적으로는 축소
한편, 2009년 2/4분기중 금융부문이 비금융부문(기업, 개인 및 정부)에 공급한 자금은 36.5조원으로 전분기(51.2조원)보다 축소
부문별로 보면 개인부문(0.1조원→14.7조원)에 대한 공급은 확대되었으나 기업(34.6조원→14.5조원) 및 정부부문(16.5조원→7.3조원)에 대한 자금공급은 축소
형태별로는 대출은 확대되었으나 기업어음 및 회사채 등 유가증권 매입규모는 축소
2. 기업부문
2009년 2/4분기중 기업부문의 외부자금조달규모는 기업어음 및 회사채를 중심으로 전분기(52.9조원) 보다 축소된 25.6조원
o 간접금융 : 예금취급기관차입금을 중심으로 전분기(4.3조원) 보다 확대된 6.3조원
o 직접금융 : 기업어음이 순상환되고 회사채 발행규모가 축소되면서 조달규모가 전분기 보다 축소된 19.4조원
2009년 2/4분기중 기업부문의 금융자산운용규모는 전분기(34.6조원)보다 축소된 9.5조원
o 금융기관예치금 : 결제및단기저축성예금을 통한 운용규모는 축소되었으나 CD 운용규모가 확대되면서 전분기와 비슷한 19.0조원을 운용
o 유 가 증 권 : 주식운용 규모는 확대되었으나 수익증권을 대규모로 매각하면서 3.9조원 처분
o 대 외 채 권 : 전분기(0.9조원)와 비슷한 1.0조원 운용
⇒ 자금운용보다 자금조달 규모가 더 크게 감소하여 기업부문의 자금부족규모는 전분기(18.4조원)보다 축소된 16.1조원
3. 개인부문
2009년 2/4분기중 개인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예금취급기관 차입금을 중심으로 전분기 0.7조원에서 14.8조원으로 확대
개인부문의 금융자산운용규모는 42.5조원으로 전분기(32.8조원)보다 확대
o 금융기관예치금 : 결제및단기저축성예금과 보험및연금을 중심으로 전분기(28.5조원)보다 크게 확대된 42.5조원 운용
o 유 가 증 권 : 금융채 매입이 큰 폭 증가로 전환하였으나 수익증권 환매가 발생하면서 전분기(4.4조원)보다 투자규모 대폭 축소
⇒ 자금조달 규모가 자금운용보다 더 크게 증가하면서 개인부문의 자금잉여규모는 전분기 32.1조원에서 27.8조원으로 축소
4. 정부부문
2009년 2/4분기중 정부부문의 자금조달규모는 국채 발행 및 한은대출금을 중심으로 전분기 29.9조원에서 18.4조원으로 축소
정부부문의 금융자산 운용규모도 전분기(22.1조원) 보다 크게 축소된 8.7조원
o 금융기관예치금 : 정부예금을 인출함에 따라 전분기 10.1조원 증가에서 8.3조원 감소로 전환
o 정 부 융 자 : 전분기(1.8조원) 보다 늘어난 8.1조원 운용
o 유 가 증 권 : 국공채 투자규모는 늘었으나 주식을 매각함에 따라 전분기(8.7조원) 보다 줄어든 5.5조원 운용
⇒ 자금운용 규모가 자금조달보다 더 크게 감소함에 따라 자금부족규모가 전분기(-7.9조원)보다 확대된 9.7조원
5. 국외부문
2009년 2/4분기중 국외부문의 자금조달(우리나라의 대외자산 증가)규모는 기타대외채무 감소폭이 줄어든데다 외환보유액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전분기(-14.0조원) 감소에서 11.4조원 증가로 전환
국외부문의 자금운용(우리나라의 대외부채 증가)규모는 전분기(-28.6조원)에 비해 감소폭 축소(-2.7조원)
외국인의 기타대외채권 감소폭이 줄어든 데다 국내채권 및 주식 투자규모가 크게 증가한 데 기인
⇒ 국외부문은 우리나라의 경상수지가 흑자를 유지하면서 전분기(-14.6조원)에 이어 14.1조원의 자금부족을 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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