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젠텍 재생배터리 시스템 2009 영국 버밍햄 환경재활용전 참가
2009 RWM(Recycling & Waste Managenment Exhibition 2009)는 1967년 부터 개최되기 영국에서 시작한, 큰 규모의 환경과 재활용분야의 전시회이다. 2008년의 경우 9월 16일 부터 18일 까지 NEC에서 개최되었으며, 공식 방문자수는 9,034명 (전문전시회로서 전문 바이어 비율이 월등히 높음) 이었고, 이 수치는 2007년에 비해 12.4% 증가한 수치이다. 올 전시회 참가업체는 400여개사가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리젠텍은 현재 해외바이어로 부터 많은 상담을 요청받고 있는 상태로, 15일 부터 시작되는 이번 영국 버밍햄 환경재활용전 참가로 더 많은 해외 바이어로 부터의 관심을 갖게 될 것으로 보고있다.
리젠텍의 양진 대표는 “KORTRA 직원으로 부터 리젠텍은 한국관 전시참가업체 중에서 외국회사들로 부터 가장 많은 문의와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해 들었다”며 “폐배터리 재생 기술 분야에서 한국의 기술이 가장 우수하다는 것을 보여줄 것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리젠텍의 배터리재생 기술은 발표한지 2달이 채 안되서 국내외의 많은 기업으로 부터 LOVE CALL을 받고 있고, 동업계에서 최고의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리젠텍 양진 대표는 “정부에서 지향하는 저탄소 녹생성장과 신재생에너지 개발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기술개발을 해서 친환경적인 업체로 자리매김을 할 것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리젠텍 개요
리젠텍은 에너지 및 자원순환 기술 개발 보급 사업의 일환으로 폐기되는 납페터리를 특수한 전기적 방식으로 완벽하게 재생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한 재제조 업체 입니다. 리젠텍의 최고 지향점은 에너지 및 자원재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기술을 개발하고 보급 확산하여 순환형 이용구조를 구축하고 기업 스스로의 경쟁력을 제고하는 것이며, 배터리 시장을 그 시발점으로 겨냥하여 다양한 분야로 확대 추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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