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전자수납을 대행하는 금융결제원, 신용카드, 가상계좌, 지로 등 모든 납부매체의 납부가능일과 수납시간을 확대 시행하기로 하였다. 다만, 금융시스템 개선이 필요한 일부은행의 경우 금융결제원 지로서비스를 통한 납부시 현행처럼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만 납부가 가능하며, 조속한 시일내에 서비스 확대시행에 참여할 예정이다.
《납부서비스 연장 참여 금융기관》
산업, 신한, 우리, SC제일, 하나, 한국씨티, 수협중앙회, 광주, 제주, 전북, 우정사업본부, 신협중앙회, 상호저축은행
‘부산광역시 Cyber지방세청’은 약 12만명의 회원을 보유중이며, 7월 현재 부산시 지방세 전체 부과액의 22.8%를 수납받는 온라인 세금수납 창구로서, 부산시 및 자치구·군이 부과하는 지방세와 수도요금, 과태료 등 세외수입 170여종의 납부가 가능하며, 자동차세 연납과 과·오납세금 환부신청, 주택가격 열람 등 대부분의 세정관련 민원신청과 정보조회가 가능하다.
부산시 관계자에 따르면 “평일 세금납부가 어려운 직장인 등 바쁜 시민들이 휴일에 집에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특히 9월에는 정기분 재산세와 교통유발부담금, 환경개선부담금 등 세금납부가 많은 시기인 만큼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세금납부 편의를 위해 인터넷으로 납부가능한 세외수입 전자수납 세목을 확대·시행하기로, 납부시간과 매체도 관계 금융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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