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성폭력, 가정폭력, 학교폭력, 성매매 등 피해자에게 상담·의료·수사 및 법률지원을 지원하는 원스톱지원센터를 연내 설치키로 하고 공모를 통해 순천 성가롤로병원을 위탁사업자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원스톱지원센터는 전남도와 전남지방경찰청, 성가롤로병원 3자가 공동협약 후 연내 리모델링 완료 후 2010년부터 정상 운영될 예정이다. 전남도에서 예산지원을, 전남지방경찰청에서는 수사 및 법률지원을, 병원에서는 의료지원을 맡아 24시간 운영하게 된다.
원스톱 지원센터는 40평 규모로 영상진료실, 진술녹화실, 상담실, 피해자 안정실 등을 갖춰 피해자의 인권 침해를 방지하고 당사자는 물론 가족들까지 피해 유형에 따라 의료-수사-상담-법률 등의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최순애 전남도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전남 원스톱지원센터 설치로 여성·학교폭력으로 인한 피해자의 구조에서 자활에 이르기까지 신속한 지원이 가능해졌다”며 “앞으로 피해여성이 이중의 폭력을 당하지 않도록 여성인권보호와 신속한 피해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전라남도청 여성가족과
061-286-59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