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는 금번 추석이 물가걱정 없고, 지역 서민경제를 살리는 검소한 명절이 되도록 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3주간을 추석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도와 시군, 농·수·축협, 유관기관, 소비자단체 등과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다음과 같은 대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추석물가관리대책 추진체계 구축) 대책기간 중에 도와 시군에 물가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성수품 및 개인서비스요금 동향을 수시 점검함은 물론, 9. 21일에 산업경제국장 주재로 추석물가안정 실무대책회의를, 9. 25일에는 정무부지사 주재로 물가 및 서민생활안정 대책회의를 개최하여 추석물가관리 상황을 집중 점검하고 서민경제 활성화대책을 논의할 계획이다.
(현장중심 물가점검기능 강화) 도와 시군의 국·과장 공무원을 시군 및 읍면동의 물가관리 담당관으로 지정하여 담당지역 전통시장 등 현장을 방문, 물가동향을 파악토록 하고, 품목별 담당관제 및 유관기관단체 합동 지도·단속반을 운영하는 등 현장중심의 추석물가 안정대책을 추진한다.
(추석성수품 등 수급 및 가격안정 대책 추진) 추석 성수품(16개)과 개인서비스요금(5개) 21개를 중점관리 품목으로 선정, 대책기간 중 가격안정에 집중할 계획이다.
중점관리 품목은 주 2회 물가조사를 실시하고 이상징후 발견 시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품목별 수급조정 등 신속히 대응하고, 성수품 할인판매 실시 및 직거래 행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 도청내‘찾아가는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운영(9.22~23, 춘천서부시장)
도시군 및 유관기관등 유기적인 협조로 원산지 허위표시, 매점매석 및 담합행위 등 불공정 상거래 행위를 집중 단속하고 소비자단체 등 민간단체 주도의 자율감시활동을 강화한다.
(전통시장 이용을 통한 지역경제 활력 제고) 특히 이번 추석이지역서민경제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도록 하기 위해 전통시장에서 장보기 운동을 전개하고 전통시장별 자체 판촉활동을 적극 유도
(검소한 추석명절 보내기운동 전개) 검소하고 알뜰한 차례상 차리기 캠페인 전개 등 소비자 단체 등을 통한 물가안정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알뜰매장 개설 등 민간차원의 자율참여를 유도하고 시군별 언론매체 및 인터넷을 통한 물가안정 동참 홍보한다.
중점관리 대상 품목
○농수축산물(16) : 쌀, 무, 배추,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고등어, 갈치, 조기, 오징어
○개인서비스(5) : 이용료, 미용료, 목욕료, 삼겹살(외식), 돼지갈비(외식)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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