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15일 서구를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동구, 광산구, 남구, 북구까지 순차적으로 ‘아이낳기 좋은세상 자치구 운동본부’ 출범식을 개최한다.
자치구별 운동본부는 지난 7월30일 발족한 ‘아이낳기 좋은세상 광주·전남운동본부’ 출범을 계기로 추진해온 지속적인 출산장려 범시민 운동을 이끌어 나갈 계획이다.
(아이낳기 좋은세상 자치구 운동본부 출범)
- 서 구 : ’09.9. 15(화) 14:00, 서구 문화센터
- 동 구 : ’09. 9.21(월) 14:00, 동구청 회의실
- 광산구 : ’09. 9.28(월) 14:00, 광산문화예술회관
- 남 구 : ’09. 11.11(수) 14:00, 남구종합문화예술회관
- 북 구 : ’09. 11.17(화) 14:00, 북구청소년수련관
출범식에는 박광태 광주시장 비롯해 구청장, 구의회의장, 종교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관계자 500여명이 참석하며 출산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개선하고 출산양육에 유리한 환경을 만들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한 지역 사회 각계의 의지를 담은 행동선언을 발표한다.
(행동선언 내용)
- 자치단체 :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 확대
- 경제계 : 직장보육시설 설치 등 일과 가정이 양립할 수 있는 여건 조성
- 종교계 : 출산과 양육에 긍정적인 가치관 확산
- 시민사회계 :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분위기 조성
- 여성계 : 양성 평등사회 실천 노력 전개 등
아이낳기 좋은세상 자치구 운동본부는 앞으로 참여단체별로 특화된 출산장려 캠페인 등을 통해 출산장려에 대한 인식확산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출산장려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함께, 시는 지난 2007년 1.26명, 2008년 1.20명으로 낮아지고 있는 광주지역 합계 출산율(여자 1명이 평생동안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을 높이기 위해 출산장려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고 민간부문의 참여를 유도해 2015년 합계 출산율을 1.55명(OECD 평균 1.60명)에 근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저출산극복 시책 추진)
- 출산장려 홍보방송 : 라디오, TV 등 9개 방송(다자녀 가정의 행복, 가족친화)
- 저출산대책 및 다자녀 가정 지원사업 안내 홍보물 제작·배포
- 인구정책 순회교육, 저출산 대책 워크숍, 세미나 개최
- 출산양육지원 민관협의체 사업 전개 : 20여개 단체 참여 (출산양육 장해환경 개선 등)
- 셋째아 임신축하금·출산축하금·재가양육비·보육료 등 지원 (연간 34억원)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wangju.go.kr
연락처
광주광역시청 노인복지과
사무관 조만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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