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와 시민단체협의회는 15일 오후2시 광주NGO센터(상무지구KT텔레캅 4층)에서 시 간부 공무원과 NGO 임원,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 민·관합동 워크숍’ 개막식을 개최한다.

시의 중점시책인 시민사회단체와의 지원협력사업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민·관합동워크숍은 지역발전을 위해 시와 시민단체가 시정현안과 공동관심사 등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자리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최영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인사말과 최종만 시 행정부시장의 격려사, ‘광주시 거버넌스의 현황과 전망’을 주제로 오재일 전남대 교수의 특강이 진행된다. 아울러, 도시·환경 등 6개 분과별 워크숍에 대한 논의주제와 추진일정 등에 대한 토의도 진행된다.

특히, 올해 실시하는 워크숍은 민·관합동워크숍의 활성화를 위해 개막식, 분과별 워크숍 진행, 폐막식 형태로 전문화·세분화해 진행하며, 지난해까지 시정의 일부 분야에 대해 1~3회 실시하던 것을 시정 전 분야까지 대폭 확대해 실시한다.

분과별 워크숍은 오는 16일부터 10월31일까지 진행되며 여성·다문화, 문화·관광, 사회복지, 산업경제, 도시·환경, 교육·청소년 등 6개 분과로 현장감과 전문지식을 갖춘 전문가가 참여해 분과별 주제발표 및 NGO 임원들과 시 간부공무원간의 정책토론 등을 거쳐 공동대안을 모색한다.

《분과별 논의주제)
①여성·다문화 : 여성 통합지원 방안 모색
②문화·관광 : 광주시 문화거버넌스의 현황과 과제
③사회복지 : 2009 광주시 사회복지 정책의 바람직한 방향
④산업경제 : 광주시 공공임대주택 정책의 문제점과 대안
⑤도시·환경 : 저탄소 녹색성장과 광주의 비전
⑥교육·청소년 : 광주지역 탈학교 학생의 현황과 대안 모색

분과별 토론에서 시민단체는 시정현안과 관련한 건설적 대안을 제시하고, 시 관계 참여자들은 발제에서 제기된 내용에 대한 설명과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 논의된 내용은 오는 11월26일 폐막식에서 정책간담회를 통해 최종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시정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민간단체 상호간 이해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워크숍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에 대해서는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시책을 펼쳐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민·관합동워크숍은 지난 2002년 시작, 올해로 7회째를 맞고 있으며, 참가자들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히며 정책대안 마련하고 시정현안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하는 등 시정 동반자로서 협조체제를 구축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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