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철에는 온화하고 쾌적한 기후와 주5일 근무의 확대 정착으로 인하여 국민의 여가와 관련된 활동이 많아지고, 지역 축제 활성화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다양한 축제 및 공연행사가 개최되면서 많은 인파가 모여들어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될 뿐 만 아니라 추석 연휴기간에는 전국적으로 유동인구가 급증함에 따라 매년 귀성길 교통사고와 성묫길에서의 갖가지 안전사고가 많이 발생한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하여 소방방재청에서는 지난 8월 27일 각 지방자치단체에서 가을철 안전관리를 위하여 중점적으로 추진할 사항을 마련하여 통보하고, 중앙부처에 대하여도 소관 분야별로 안전대책을 수립하여 추진하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먼저, 각종 행사장에서의 안전사고 예방과 사고 발생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하여 각 지자체에서는 행사 주관기관·단체에서 마련한 안전대책의 적절성을 검토하여 필요한 경우 보완 조치하고, 관할 경찰서 및 의료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사고 발생시 효율적인 대응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며, 많은 사람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유원시설이나 유·도선장에 대해서는 자치단체의 실정에 맞는 계획을 수립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또 추석 연휴기간에는 각 지자체에서 종합 상황관리체계를 구축하여 안전관리 공백상태가 발생하지 않고 24시간 상시 재난상황관리체계가 유지될 수 있도록 특별 근무조를 편성·운영하도록 하고 연휴기간이 도래하기 전 9월 7일부터 22일 사이에 백화점, 영화관 및 여객시설 등 2,879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안전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하여 위험요소가 사전에 제거되도록 하는 한편, 벌초·성묘 등 명절 산행시 사고예방을 위하여 주의할 사항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아울러 소방방재청에서는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전국의 유원시설, 유·도선 및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표본 안전점검을 통해 시설 안전관리 주체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행정지도를 강화하고 안전점검시 지적된 사항은 완전히 안전조치가 되도록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시설안전과
사무관 권영걸
2100-5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