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학교(총장 배기동)는 제4대 배기동 총장 취임식을 오는 9월 16일(수) 오후 4시 도서관 동 강당에서 교직원, 학생대표, 문화계 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한다.

배기동 총장은 서울대 고고인류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버클리 소재 캘리포니아대학에서 철학박사(인류학 전공) 학위를 취득했다. 우리나라 구석기 분야의 손꼽히는 전문가로 경기도 연천군 전곡리 발굴을 통해 한반도 인류의 변천과정을 조명하여 선사 고고학 분야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2004년 세계박물관대회(ICOM 2004/서울) 조직위위원회 사무총장 역임, 2007년에는 전국 400여 개 박물관·미술관을 회원으로 한 (사)한국박물관협회 회장을 맡아 우리나라 박물관 행정의 세계화, 선진화를 위해 노력해왔다. 현재는 “인류진화잡지”(국제저명 학술지 SCI)의 편집위원과 세계고고역사박물관위원회 집행위원을 맡고 있다.

한국전통문화학교는 2000년 개교 후 우리나라 문화재 전문인력 양성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전통문화 및 문화재 분야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상아탑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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