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노동부는 워크넷內 온라인 취업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하기 위하여 16일부터 온라인 채용대행서비스인 ‘e-채용마당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e-채용마당’ 서비스란 인재를 채용하고자 하는 기업이 고용지원센터에 신청을 하면, 워크넷內 채용대행시스템을 통해 구직자의 입사지원서를 온라인으로 받아 서류심사를 대행해 주는 서비스를 말한다.

‘e-채용마당’ 서비스가 본격화되면 구직자 입장에서는 우수기업의 채용정보를 워크넷을 통해 한곳에서 집중적으로 검색할 수 있으며, 입사지원서 제출을 온라인을 통해 원스톱으로 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취업의 기회를 더 많이 가질 수 있게 된다.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근로자 채용을 보다 쉽게 할 수 있으며, 채용비용 절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9.16일 현재 온라인 채용이 진행되는 회사는 휴다임과 엔씨소프트 등이다. 휴다임은 설계·감리 전문회사(근로자수 727명)로서 40여명을 채용할 계획(입사지원마감 9.23)이고, 엔씨소프트는 온라인 게임인 ‘리니지, 아이온’으로 유명한 회사(근로자수 2,600명)로서 이번에 70명을 채용(입사지원마감 10.5)할 계획이다.

휴다임과 엔씨소프트는 16~17일 양일간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하는 ‘2009대한민국취업박람회’의 참여기업 중 하나이다.

‘e-채용마당’을 이용하려는 기업은 가까운 고용지원센터에 신청서류를 첨부하여 신청하면 된다.

※ 신청서류는 ①이용신청서 ②입사지원서 양식 ③사업자등록증사본 ④인사담당자 신분증사본 ⑤서류전형 평가항목정의서 이며, 워크넷(www.work.go.kr)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노동부 장의성 고용서비스정책관은 “온라인 고용지원센터인 워크넷을 통하여 ‘e-채용마당’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제공되면, 구인자에 대한 채용대행 수준향상과 구직자에 대한 취업지원서비스 質개선이 획기적으로 이루어질 것임을 확신한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구인자와 구직자의 미스매치 해소를 위해 고용지원센터 및 워크넷의 취업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 개요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의 총괄, 고용보험, 직업능력개발훈련, 고용평등과 일 가정의 양립 지원, 근로 조건의 기준, 근로자 복지후생, 노사관계의 조정, 노사협력의 증진, 산업안전보건, 산업재해보상보험 등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다. 조직은 장관과 차관 아래에 기획조정실, 고용정책실, 통합고용정책국, 노동정책실, 직업능력정책국, 산재예방보상정책국, 공무직기획이 있다. 소속 기관으로는 6개 지방고용노동청, 40개 지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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