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명품관 ‘더 럭셔리’ 3일간의 프리미엄 브랜드 초대전
16일(수)부터 3일간 오전 11시 20분부터 2시간 동안 방송되는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그간 롯데홈쇼핑의 인기 명품 브랜드 상품과 특집전에서만 만날 수 있는 신상품이 공개된다. 3일간 판매되는 모든 상품에는 10만원 한도 내에서 구매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부여한다. 방송을 통해 백화점 대비 10~20% 저렴한 가격과 10개월 장기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하여 고객들의 명품 쇼핑 문턱을 낮춘 것. 이 적립금은 10월 8일(목)부터 28일(수)까지 사용 가능하다.
이번 특집방송에서는 ‘발리 아코디언백(148만원)’, ‘발리 올레더백(118만원) 등 100만원대가 넘는 핸드백부터 화사한 꽃무늬 프린트로 유명한 ‘오일릴리 위크엔드백(18만 8천원)’과 ‘에콕스 시크릿 슬림팬츠(11만 9천원)’ 등 신상품도 선보인다. 위크엔드백의 경우 가방 안에 방석크기만한 에티켓패드(기저귀패드)가 들어있어서 놀러갈 때 활용하기 좋다. 시크릿 슬림팬츠는 데님바지 안쪽으로 거들이 들어가 있어서 몸매 라인을 예쁘게 잡아준다.
또 요즘 가장 인기있는 스타일인 독일명품 ‘아이그너 쇼퍼백(59만원)’과 추석선물하기 좋은 ‘아이그너 클러치백+지갑(44만 9천원)’, 원래 20만원대 후반에 판매되던 ‘보또 롱 카디건(19만 8천원)’, 계절에 관계없이 패션 리더들이 선호하는 ‘로베르또 까발리 보잉 선글라스(20만 8천원)’도 선보인다.
현재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 진행을 전담하고 있는 경력 15년의 쇼핑 전문가 김선희 쇼호스트는 “‘더 럭셔리’는 고객들이 고급 문화를 발견해서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물건을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며 “특히 추석을 앞두고 무이자 할부 혜택과 백화점 대비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고객이 믿고 명품을 구매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말했다.
롯데명품관 ‘더 럭셔리’는 지난 4월 론칭 이후 현재까지 130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는 롯데홈쇼핑 간판 프로그램이다. 실제로 독일명품 아그너의 스테디셀러 ‘메리백’은 129만 5천원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단 2회 방송에 준비했던 수량 100개가 모두 팔려나가면서 분당 800만원의 매출을 올리기도 했다.
롯데홈쇼핑 개요
롯데홈쇼핑은 지난 2001년 9월 개국 이후,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을 주 사업 영역으로 2006년 판매수수료 기준 매출액 2,531억, 영업이익 733억원을 기록하는 등 짧은 기간동안 급성장을 지속해 왔다. 또한 소비자 니즈(needs)에 맞는 고품질 상품과 합리적인 가격의 실속 있는 우수 중소기업 상품을 발굴하는데 주력하는 한편 고객간담회, 소비자 보호위원회 등을 통해 고객만족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롯데홈쇼핑은 2005년 대만 모모홈쇼핑을 시작으로 해외시장 개척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TV홈쇼핑과 인터넷 쇼핑몰 등 기존 매체와의 시너지 창출을 위해 M커머스 · T커머스 등 신매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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