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미래관은 지난 92년 건립한 기존 충북학사(서울 강남구 개포동)가 오래되어 각종 시설들이 낡아 학생들이 생활하기에 많은 불편을 겪어오던 것을 정우택 충북도지사의 인재양성에 대한 강력한 의지에 따라 2008년 9월 착공하여 공사 1년 만에 그 문을 열게 된 것이다.
지하1층 지상10층 규모인 충북미래관은 대지 2,692㎡에 연면적 1만 2,586㎡로 1층에 인재홍보관과 만남의 장, 2층은 서울사무소와 시군사무소, 3층은 학사원장실, 상담실, 서고가 들어섰고, 4층부터 9층까지는 기숙사, 10층은 체력단련실과 하늘정원, 식당이 위치해 있다.
충북미래관은 옛 학사에 3인1실에서 2인1실(17.5㎡)로 개선되어 생활공간은 3배 정도 확대되었으며, 호실별로 세면장과 샤워장, 화장실이 마련되었고, 각 층에는 탁구장과 당구장을 두어 심신단련에도 크게 배려하였다. 특히 10층 식당과 하늘정원은 한강 조망권이 확보되어 전국 학사 중에서 최고의 시설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도 여의도에 있던 서울사무소를 8. 27일 충북미래관으로 이전하였으며, 각 기초자치단체별로 운영되던 시군 서울사무소도 충북미래관으로 통합하여 운영하고 추후 투자유치 서울사무소도 이 곳으로 이전 할 계획으로 있어 충북미래관이 앞으로 도·시군, 중앙과 국회 등과의 가교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기존학사의 270명보다 48명이 늘어난 318명으로 충북인재양성의 문을 대폭 늘렸으며, 한달 생활비는 15만원으로 주변의 하숙비가 40~50만원임을 감안하면 3분의 1정도에 불과해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게 되며,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연결된 당산역과 10분 정도 거리에 있어 학생들의 등하교도 종전보다 훨씬 수월해졌다.
충북미래관은 정우택 도지사가 “충북의 인재육성은 강한 충북을 만드는 밑거름”이란 강력한 철학아래 이루어진 것으로, 충북미래관 건립과 함께 2008년 2월에는 충북인재양성재단을 설립하고 1,00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여 장학사업, 영재교육, 미래지도자 양성사업을 펼치고 있다.
충북미래관에 입사한 학생과 학부모들은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게 되어 너무 기쁘고 이런 전국의 최고의 충북미래관을 건립한 충북도 감사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으며 “충북도가 내세운 敎育强道의 꿈이 아닌 현실로 다가오게 된 것 같다”며 충북미래관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한편, 기존 충북학사는 1992년 개포동에 첫 입사생을 맞이한 이래 지금까지 2,100여명이 졸업하였으며 이들 모두는 사회 각 분야에서 국가와 지역발전에 두각을 나타내고 있고, 특히 사법·행정고시·공인회계사 등에 59명이 합격하는 등 충북학사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인재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충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충북미래관은 충북 발전의 도약과 함께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충북도의 야심찬 작품”이라고 강조하고 “앞으로 충북의 발전상과 충북인의 긍지를 담을 수 있는 도정홍보관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이라고 밝히면서 충북미래관이 충북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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