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스와치와 글로벌 뮤직 엔터테인먼트 채널 MTV가 만나 크리에이티브한 전시회이자 아트 쇼(Art Show)인 “Swatch MTV Playground”를 선보인다. 크리에이티브한 예술 작품은 진지한 갤러리에서만 만날 수 있다는 전통적인 개념을 뒤엎어, 혁신적이고 인터랙티브한 새로운 스타일로 관객들이 작품을 직접 경험하고, 배우고, 즐기고, 논의하는 마치 놀이터와 같은 신개념의 전시회를 준비한 것.

지난 5월부터 swatch-MTV Playground는 인터넷에 웹 갤러리를 오픈하여 글로벌 컨테스트를 진행함으로써, 세계 각국의 잠재력 있는 창의적인 인재들이 작품을 업로드하고 서로의 작품과 창의력에 대한 아이디어를 나눌 수 있는 커뮤니티를 제공해 왔다. (www.swatchmtvplayground.com) 이제, 그들 중 최고의 작품들만을 골라 웹-갤러리가 아닌 현실에서 스타일리쉬한 전시로 되살아 난다.

오는 18일~19일 양일간 홍대앞 aA 디자인 뮤지엄에서는 패션, 영상, 음악, 애니메이션, 그래픽 디자인, 일러스트레이션, 모션 그래픽 부문에 걸친 신세대 아티스트들의 작품이 관람객들을 기다린다. 지루한 갤러리가 아닌 마치 파티와 같은 분위기에서 관람객들은 풍부한 창의성과 독창성 넘치는 예술작품들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무려 16명 이상의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이번 전시회는 패션 부문에서는 티셔츠 디자이너 오자화가 선보인 ‘Swatch MTV Playground’ 한정판 티셔츠가 전시되고, 그 옆에서는 한국의 비디오 아티스트인 VJ 지로가 거대한 대형 스크린에 2D, 3D 애니매이션과 스틸 이미지들로 이루어진 영상물이 화려하게 수놓아 진다. 또 송호준은 관객들의 움직임에 따라 화면에 나오는 메시지들이 다양하게 변하는 미디어 아트를 상설 전시하고, 전시회장의 파티 무드를 한층 돋워주는 DJ 소울스케이프의 ‘The Sound of Seoul’ 라이브 뮤직 쇼케이스와, VJ 권의 비주얼 영상 역시 전시의 일부가 된다.

직접 참여를 해보고 싶은 관람객들을 위해서 티셔츠 디자인 워크샵, 그래피티 태깅(Tagging) 워크샵 등이 준비되어 있고 관람객들의 작품도 하나의 전시물이 된다. Art to go 섹션에서는 맘에 드는 포스터를 뜯어서 가져갈 수 있다. 그것도 공짜로!

하지만 이번 전시의 최고 하이라이트는 라이브로 펼쳐질 ‘맥시 스와치 배틀(Maxi Swatch Battle)’이라고 할 수 있다. 거대한 스와치 시계가 걸려 있는 대형 캔버스에 9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동안 주어진 주제에 대한 작품을 완성하고 그 결과를 관람객들이 평가하는 신개념의 라이브 “아트배틀(Art Battle)”이 바로 그것.

“시간의 미래적인 해석(Imagine time in the future)” 이라는 주제로 오자화, 자메이칸 와사비, 마카리오, 키미 등 뛰어난 신예 아티스트들을 비롯, 한국의 그래피티 아티스트 그룹 420ml 팀 소속의 가루, 골드스텝, 덕헤드, 미저스, 바사라, 한디 등이 총출동하여 양일간 5회에 걸친 열기 넘치는 배틀 현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드로잉이라는 색다른 아트 배틀과 그래피티 아트 배틀 또한 양일 동안 매일 1회씩 펼쳐질 예정이며 관람객들은 이 “아트 쇼”란 이름에 걸 맞는 모든 창작 과정을 지켜볼 수 있다.

한편 입구에는 대형 코멘트 월이 설치되어 관람객들이 전시회에 와서 보고 느낀 점 등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이 역시도 하나의 인터랙티브한 전시작품이 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7월 스와치의 본 고장인 스위스를 출발하여 중국, 일본, 네덜란드, 그리스를 걸쳐 한국에 이틀간 상륙하며, 10월 독일을 마지막으로 끝이 나는 순회 전시회(travelling exhibition)이다. 전시의 입장료는 무료.

더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www.swatchmtvplayground.com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mtv.co.kr

연락처

MTV네트워크코리아
안지선
02-2262-7510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