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잉크 전문몰 잉크사요, ‘인터넷 충전 서비스’ 진행…재생잉크 구입비 보다 저렴

서울--(뉴스와이어)--재생잉크 생산업체 중 재생잉크 생산량 및 고객서비스 만족도 1위인 잉크사요(이종순 대표)가 재생잉크 구입보다 파격적으로 저렴한 신개념 ‘인터넷 잉크충전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잉크사요(http://www.ink4yo.com)의 인터넷 잉크충전 서비스는 고객의 다 쓴 잉크와 토너를 잉크사요에서 직접 충전한 후 재발송 해주는 서비스다.

쉽게 설명하면 고객은 잉크사요 웹사이트를 방문해 통합검색 또는 상품리스트에서 선택한 인터넷 충전 상품의 수량 및 내용을 작성하고 서비스를 신청한 후, 잉크사요로 다 쓴 잉크와 토너를 보내면 된다. 택배가 도착하면 잉크사요는 충전가능한지 검수를 거쳐 고객의 휴대폰이나 메일로 해당내역과 충전 금액을 보내주고, 송금 확인 후 당일 발송으로 충전된 제품을 배송해 준다.

잉크사요 이종순 대표는 “최근 경기지표가 호전되고 있다지만 아직 실물경제 회복이 늦어지고 있어 소비자들이 새 것을 사는 대신 고치거나 내용물만 바꿔 넣을 수 있는 상품들을 선호하고 있다”며, “잉크사요의 신개념 인터넷 잉크충전 서비스는 이 같은 불황형 상품으로 제품과 가격, 애프터서비스를 동시에 만족시켜주면서 고객의 호응이 높은 편”이라고 전했다.

현재 잉크사요는 폐카트리지를 고가에 매입하는 알뜰쇼핑 이벤트와 당일 무료발송 이벤트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알뜰쇼핑 이벤트는 잉크젯 프린터와 레이저 프린터 중 다 쓴 카트리지와 잉크를 현금으로 돌려받고 할인도 받을 수 있는 행사이며, 또 당일 배송 행사는 8만원 이상 구매 물품을 당일 오후 5시 이전에 결제한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한편 재활용 잉크 제조업체를 직접 운영하고 있는 잉크사요는 HP(휴렛팩커드)잉크, 삼성잉크, 엡손잉크 등 모든 제품을 취급하고 있는 재생잉크 전문몰이다. 이곳에서는 사무용과 홈프린팅용으로 쓰이는 정품 및 재생 프린터잉크와 프린터토너를 정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품질과 유통마진의 거품이 없는 업계 최저가격으로 공급하고 있다.

특히 지난 5월에는 일반적이고 단순한 주사기로 충전하는 방식이 아닌 노즐을 통한 진공 주입 방식의 특허를 획득하면서 정량 잉크 주입과 잉크 막힘 현상이 없는 기술력도 확보하고 있다. 또 자체 불량제품 개선팀과 A /S 전담팀을 두고 있어 생산품의 불량률을 1% 미만으로 낮추고 있을 뿐 아니라, 애프터서비스도 100% 만족할 수 있도록 처리 하고 있는 등 다른 무한잉크 회사들과 차별화 되고 있다. (문의: 02-3012-2940)

잉크사요 개요
잉크사요는 자체 생산한 재활용잉크와 다양한 정품잉크를 취급하는 재생잉크 전문몰입니다.
연락처

잉크사요
권민호
02-3012-2940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