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는 세션이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PC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PC 사용이 끝난 후, ‘로그아웃’을 실행하거나 실행 중인 모든 윈도우를 닫아야 하지만, 많은 네티즌이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 대국민 홍보차원에서 이번 운동을 추진한다.
특히, PC방 등 공용 PC에서 세션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로그인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PC 사용권한을 넘겨주는 상황이 이루어 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행정안전부는 웹 이용자의 프라이버시 보호를 위해, 먼저 네이버(PC그린, security.naver.com), 다음(툴바페이지, toolbar.daum.net) 등 포털업체의 협조 하에 배너 홍보 등 대국민 실천운동을 전개한다.
또한 일반국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전자민원G4C’, ‘OK주민서비스’, ‘국민신문고’ 등 주요 전자정부포털 뿐만 아니라, 각급 행정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배너 홍보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 PC방·정보화마을·전산교육장 등 다수가 이용하는 PC 모니터에 홍보 스티커를 부착해 나가고, 초·중·고 정보문화교육 표준교재(재량활동교과서), 지역주민 정보화교육 교재에도 반영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아직은 IE8 등 세션공유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이용자수가 적지만(‘09. 8월기준 14%), 시간이 지나면 계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웹브라우저 Logout 운동’을 관계기관과 협조 하에 지속적으로 전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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