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국악원, ‘2009 국악동요제’ 개최
2009 국악동요제는 오는 9월 18일(금) 오후 7시 서울 서초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원 예악당에서 KBS 인기개그맨 이수근의 사회로 진행되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올해의 국악동요상> 및 우수상, 장려상을 가려보는 국악동요 큰잔치가 될 것이다. 또한, 녹화 방송이 오는 10월 2일(금) 오후 3:30 KBS 1TV에서 방영되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관람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국립국악원은 이번 동요제를 위해 지난 4월부터 두 달간 향토민요 및 전래동요의 특징을 잘 살려 부른 지정곡과 전통음악의 특징이 잘 표현된 미발표 창작곡인 자유곡을 공모해 전체 110곡 중 예선 통과한 작품 12곡을 본선 진출 곡으로 확정한 바 있다. 아울러 국악동요제를 축하하기 위한 특별 공연으로 신세대 스타로 떠오르는 민요 신동 송소희 양과 판소리 신동 박성렬 군의 신명나는 소리마당과 화동 정재예술단 어린이들의 “동기 향발무” 경기 금촌초등학교의 “사물아해” 그리고 황재인 어린이의 해금연주도 마련된다.2009 국악동요제는 정감어린 노랫말과 친근한 가락으로 오래도록 사랑받아온 우리의 전래민요처럼, 맑고 고운 동심을 키우고 우리 음악의 참맛을 배울 수 있는 내일의 문화유산으로 거듭날 국악동요 발굴의 장이 될 것이다.1987년에 시작해 올해로 23주년을 맞이한 국악동요제는 지금까지 총 281곡의 국악동요를 탄생시켜, 11곡의 수상곡이 초등학교 음악교과서에 수록되는 등 우리 음악의 교육과 보급에 공헌해 왔다.
관람을 희망하는 관객은 미리 전화 예약(02-580-3089)하거나, 공연 당일 국립국악원 예악당 매표실에서 초대권을 교부 받아 좌석권으로 교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ncktpa.go.kr
연락처
국립국악원 국악진흥과
박희정
02-580-30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