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립기상연구소(소장 조하만)는 9월 17일~18일 엘리시안 강촌(구 강촌리조트)에서 ‘제3차 위성자료의 기상분야 활용에 관한 워크숍’을 개최한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가뭄, 홍수, 물 부족 등의 현상을 관측하고 예측하는데 위성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위성정보의 수문, 재해기상, 기후분야로의 활용 확대를 위한 국내외 전문가 의견의 수렴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바탕으로 이번 워크숍을 추진하였다.

이 워크숍은 기상청을 비롯해 국외전문가 2인을 포함하여 국립환경과학원, 광주과학기술원, 서울대학교, 공주대학교, 연세대학교 등의 학계와 연구소의 위성자료활용 전문가 80여명들이 참석해서 국내·외 첨단 위성정보 활용에 관한 연구현황을 발표하고 공개 토론을 진행한다.

2013년 미국 항공우주국(NASA) 주도로 발사되는 전지구강수관측위성(GPM)의 활용기반 구축을 위해 미국 콜로라도 대학의 노유정 박사와 미국 항공우주국 제트추진연구소(NASA/JPL)의 김승범 박사의 초청강연이 마련되었다. 이들은 우리나라에서는 활용기반이 미흡한 마이크로파 위성자료를 이용한 토양수분 측정과 강설 산출에 대해 각각 강연한다. 이러한 자료들은 가뭄과 홍수에 시달리는 전 세계 국가들을 위한 전구 범위의 강수정보 제공과 수문모델 등을 통한 지표면 수분정보를 보다 정확히 모의/제공할 수 있는 기반이 된다.

또한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부족한 인력 인프라 양성을 목적으로 위성분야 전공 학생을 대상으로 한 고분해적외스트펙럼 및 마이크로센서 활용에 대한 기초교육도 마련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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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기상연구소 지구환경시스템연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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