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및 구·군은 민족의 명절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공연 및 전통민속놀이 체험의 한마당을 마련하였다.

추석 명절 오전 차례를 다 지낸 시민들이 오후 한때를 가족, 친지들과 함께 공연장이나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국악 공연 및 미술전시회, 민속놀이 공간 등을 마련하였다.

대구시는 동대구역 광장에서 귀성객을 위한 한가위 절기에 맞는 민속공연을 펼친다. 10. 2일 15:00에 동대구역 광장에서 열리는 “추석맞이 세시풍속 공연”은 절기노래 및 마당놀이, 사물놀이 등 다양한 레퍼터리를 소개한다.

시설관리공단(10. 2~ 4)에서는 국채보상공원 등 시내 3개 도심공원과 화원동산에 투호, 널뛰기, 윷놀이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마련하고 전통차 무료시음회를 열어 귀성객을 따뜻이 맞이하고 이국만리 타국에서 고향을 그리는 외국인 근로자들을 위로하게 된다.

동성로 야외무대에서(10. 2~ 3)는 관현악, 기타, 색스폰 등을 연주하는 도심속 작은음악회를 열고, 자전거를 이용한 거리공연을 개최하여 도심을 찾는 젊은이들에게 자유분방하게 감상할 수 있는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한다. 달서구 첨단문화회관에서는(10. 2~ 4) 널뛰기, 투호, 연날리기 등 전통민속놀이 체험장을 운영한다.

이외에도 뉴컴퍼니 소극장에서는 10. 2(금) 19:30 뮤지컬 “만화방미숙이”가 공연된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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