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와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신중목)는 지난 설날에 이어 이번 추석에도 소외 이웃들의 즐거운 명절을 위해 국내여행 지원 프로그램 ‘2009 복지관광 특별행사 추석맞이 나눔여행’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고 있는 ‘희망 대한민국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한부모가정과 조손가정을 대상으로 하여 이들이 시끌벅적한 명절기간 중에 느낄 허전함을 조금이나마 달래보고자 하는 취지로 기획되었다.

이번 추석 프로그램은 복지관을 통한 단체 여행으로 진행되는 취약계층 복지관광의 본행사나 지난 설날맞이 나눔여행과 달리 각 가정의 개별 참가 신청을 받아 진행된다.

참가 자격을 충족하는 가정은 주어진 여행 일정 중 가고 싶은 여행의 종류와 날짜를 선택하여 한국관광협회중앙회에 팩스로 신청하면 되며, 서류가 완비된 신청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지급되는 바우처를 여행 당일 여행사에 제출하면 여행이 가능하다.

여행은 서울 시티투어와 농촌 체험여행 두 가지로 진행되며 농촌 체험여행은 전국의 권역별 우수 체험마을 8곳에서 이루어진다. 참가 가정의 사정에 맞추어 당일여행이나 숙박여행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전체 지원대상은 약 840명으로 한 가족당 최대 4명까지 지원할 수 있으며 여행에 도움이 필요한 고령의 참가자가 있는 경우 가족원이 아닌 동반 참가자도 1명까지 동행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자료 및 나눔투어 홈페이지(http://www.nanumtour.or.kr) 참조.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cst.go.kr

연락처

관광정책과
김혜수 사무관
02)3704-9718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