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김관용 도지사)는 추석을 맞아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가계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자녀 60여명에게 52백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하반기 장학생은 지난 3월 시장·군수로부터 대상자를 추천받아 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발된 자 중 재학여부 및 학업성적 등 고려, 결정된 자로 고등학생은 하반기 학비전액, 대학생은 1백만원이 지급된다.

경상북도중소기업근로자자녀 장학금은 도내 중소기업근로자의 근로의욕을 고취시키고 자녀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시행, 2009년 현재까지 총 462명(고등학생 181, 대학생 281명)의 학생에게 7억 19백만원의 장학금이 지급되었다.

경북도 관계자는 최근 계속된 경기침체 속에서 도내 중소기업근로자들의 사기진작 및 서민가계 안정을 위해 추석을 앞두고 전년보다 앞당겨 하반기 장학금을 지급하였으며, 향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지원책도 꾸준히 발굴하여 지원할 것이라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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