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불당시 영동지역 일원에 전기를 공급하는 양양-속초간 154,000볼트의 송전선로를 보호하기 위해 60여명의 직원을 송전선로 인근 산불 진화 작업에 투입하였음.
동시에 강원도와 협조하여 촌각을 다투는 급박한 상황에서 적시에 산림청 헬기 38대를 동원해 송전선로 주변지역 산불을 집중적으로 진화, 대형 사고를 막았음.
이와 별도로 산불발생 즉시 50여명의 전기원을 긴급 투입하여 피해지역 전력설비를 신속히 복구하고, 피해주민 임시 거주시설(컨테이너 하우스 90동)에 대한 전기공급을 완료하였음.
한전은 당국의 피해조사 완료 즉시 복구지원에 나섰으며, 앞으로 피해 복구가 종료되는 순간까지 인력, 장비 등을 동원한 지원활동을 계속 할 것임.
4.14(목)부터 피해복구 활동 지원을 위해 매일 30여명의 봉사단원과 포크레인 3대, 덤프트럭 9대를 투입할 예정임.
봉사활동과 더불어 쌀, 선풍기, 속옷, 상비약 등 3,500만원 상당의 생필품도 전달할 계획임.
한전은 이미 피해지역 주민이 납부할 전기요금을 전액 면제하였으며, 앞으로도 콘테이너 등 이재민 임시 주거시설에 대한 전기요금도 지원 할 계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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