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여성 결혼 이민자 무료검진 실시
다인종·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한국 사회에서 외국인과 공존하는 열린사회 구현의 일부분으로 여성 결혼이민자의 생활 실태분석 및 건강검진을 실시하여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치료를 통해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시·도 및 지역 보건소,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과 사업 연계하여 활발하게 진행할 예정으로 검진 후 이상 소견자에 대해서는 보건소에 연계하여 치료와 관리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7년 3,306명, ‘08년 4,125명에 대하여 건강검진 혜택을 제공한데 이어 올해 3억원의 사회공헌사업 예산을 투입하여 4,5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한다.
검사항목은 신체계측, 소변검사 빈혈, 당뇨,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검사, 간기능, 간염, 에이즈, 매독, 기생충검사, 흉부질환, 자궁암 등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검진대상은 외국인 여성 결혼 이민자들로 한국건강관리협회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무료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주의사항이나 사전 준비사항 등은 한국건강관리협회에 문의(02)2601-7161하면 자세한 내용을 알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부지부 현기붕 본부장은 결혼 이민자의 건강검진은 국제결혼으로 인한 이질감 극복으로 우리나라 국민으로서의 동질감 제고할 뿐만 아니라 여성 결혼이민자들의 건강위험 요인 및 문제점을 파악함으로서 향후 외국인 여성결혼이민자의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원 및 정책수립의 기초자료로 제공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연락처
한국건강관리협회 홍보교육과
과장 김홍식
02-2606-4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