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스터, 11년 연속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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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터

2009-09-16 08:00

서울--(뉴스와이어)--㈜박스터(대표: 손지훈, www.baxter.co.kr)는 박스터(Baxter International Inc.)가 2009년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지수 (Dow Jones Sustainability World Index: DJSI World)의 의료제품산업 리더이자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북미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North America Index: DJSI North America)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박스터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 11년 연속 선정 및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가 시작된 1999년 이후 의료 제품 산업 리더로 여덟 번 선정되었다.

박스터는 바이오윤리, 윤리규정, 환경정책/관리 및 사회 경제보고 분야에서 최고 점수를 기록함으로써 리더로 선정되었다.

박스터 회장이자 최고경영자인 로버트 파킨슨은 “지속가능성경영에 중점을 두는 것은 박스터 가치를 반영한 것으로 비즈니스의 향상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글로벌 리더로서 책임의 일부분이다. 이번 선정으로 박스터의 지속가능성 노력이 다신 한 번 검증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다우존스 글로벌 지수에서 출발한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는 지속가능성 경영을 실천하는 세계의 선도적 지속가능성 기업의 재정 성과를 추적하는 세계 최초의 벤치마킹 지표이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세계 지수(DJSI World)는 다우존스 글로벌 지수에서 사회, 경제, 환경 분야 성과 측면에서 각 57개 분야에서 2,500 개의 대형 글로벌기업 중 최상위 10%의 재정적 성과를 추적했다.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북미 지수는 다우존스 글로벌지수 중 500개 대형 북미기업의 상위20%가 포함된다.

박스터는 다우존스 지속가능성 지수에 포함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노베스트 전략 가치 자문단 (Innovest Strategic Value Advisors)의 세계 최고 지속가능 100대 기업, 미국의 경영전문 매거진 CRO(Corporate Responsibility Officer)의 미국 최고 100대 기업 시민에 선정되었다.

박스터는 보스톤대학 기업시민센터, 세계 기후 변화 거래에 관한 퓨 센터(Pew Center) 의 기업 환경 리더십 위원회, 시카고 기후 변화 거래소, 미국 환경청(EPA)의 기후 변화 리더 및 미국기업윤리임원협의회(Ethics and Compliance Officer Association) 회원이다. 박스터는 세레스 (Ceres) 원칙을 준수하며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의 기구 관계자이다.

박스터 개요
(주)박스터(Baxter Incorporated)는 박스터(Baxter International Inc.(NYSE:BAX))의 국내 법인으로, 혈우병, 면역 체계 이상, 감염 질환, 콩팥 질환, 외상 및 기타 급만성 질환을 앓는 환자들의 생명을 구하고 유지시키는데 필수적인 제품을 개발, 제조 및 판매한다. 다각화된 글로벌 헬스케어 회사로서 박스터는 의료기기, 의약품 및 생명공학 분야의 전문기술을 독특하게 결합하여 전세계 환자 치료 발전에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xt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