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박맹우 울산시장은 9월16일 경제위기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수출업체를 현장 방문,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건의·애로사항 등을 수렴한다.

박 시장은 이날 오전 11시 울주군 온산읍 이영산업기계(주) 1층 사무실에서 100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사업 시범사업 참여업체(10개), 2009 무역 사절단파견사업 참가 업체(4개) 등 14개 수출업체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출기업 CEO와의 현장 간담회’를 갖는다.

박 시장은 간담회에서 100개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수출유망 중소기업 디렉토리 제작사업, 수출스타기업 글로벌 브랜드 육성사업 등 울산시의 중소기업 주요 수출사업 등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 간담회 참여 CEO들은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예산 확대,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참여업체의 100만달러 수출 조기 달성 이후 지원대책, 내수기업 수출기업화 사업 참여업체 정책자금 연계지원 요망, 신제품인증 획득제품 정부 의무구매 조치 등에 대해서 건의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기업체에서 제안한 건의 사항에 대해서 관리카드화하여 적극적인 반영을 통해 중소기업의 수출지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박맹우 시장은 간담회에 이어 이영산업기계(주) 생산 현장을 시찰하고 사내 식당에서 근로자, CEO 등과 오찬을 함께 하면서 현장 근로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수렴할 예정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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