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년 독일에서 태어나 올해 탄생 200주년을 맞이하는 멘델스존은 19세기 낭만파 음악 창시자 중 한사람으로 작곡가이자 연주자로 활동하였다.
200주년을 맞이하는 해이니 만큼 올해 들어 국내외 음악계는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각종 연주회를 마련하고 있다.
이에 맞춰 울산시립교향악단도 멘델스존의 탄생 200주년 기념을 위한 특별연주회를 통해 멘델스존의 생명력 넘치는 음악성과 위대한 업적을 시민들과 함께 교감하기 위해 그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알려진 교향곡 제4번 [이탈리아]를 메인 연주 프로그램으로 정하였으며, 그 밖의 서곡과 협연곡은 다른 작곡가의 작품으로 선곡했다.
먼저 서곡으로는 베를리오즈의 ‘로마의 사육제’로 열고 이어 협주곡으로는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협주곡 제3번을 선사한다.
프로코피에프의 피아노 협주곡에서의 협연자로는 국내 정상급 중견 피아니스트로 세계 굴지의 국제 콩쿨인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콩쿨에 입상하며, 그 명성과 뛰어난 기량을 부각시킨 윤철희 교수가 함께 한다.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는 메인 연주곡인 교향곡 제4번은 멘델스존의 나이 20세가 되던 1829년 이탈리아의 풍물이나 예술, 밝음이 넘쳐나는 환경에 매료되어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의 취임식 이후 이 작품의 작곡에 착수하였다.
작품은 대체적으로 밝고 명랑하며, 제2악장에서 종교적인 성향으로 숭고함과 비극적인 정서도 담아낸다. 또한 제4악장에서는 이탈리아의 춤곡을 표현한 살타렐로를 사용함으로써 고전적인 조화와 민속적인 성격을 통한 생명감이 넘치는 정서를 잘 담아내고 있는 작품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멘델스존의 탄생 200주년을 기념하면서 그의 위대한 음악사적 유산과 음악성을 높이 기리며 마에스트로 김홍재가 펼쳐내는 멘델스존의 음악세계를 통해 깊은 감동을 함께 나누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R석 10,000원, S석 7,000원, A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ucac.or.kr)와 전화(☏275~ 9623~8)로 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문의는 전화(☏276-0372)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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