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분에게 귀한 건강을 선물하세요”...아모레퍼시픽, 추석선물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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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코스피 090430

2009-09-16 09:37

서울--(뉴스와이어)--아모레퍼시픽에서는 부모님과 지인에게 건강과 정성을 담은 추석선물로 홍삼과 녹차 선물세트를 추천한다.

고귀한 열매, 불로(不老)베리 진생베리로 ‘젊음’을 선물하세요 - 예진생 진생베리TM 보액

생기와 활력을 원하는 분에게는 젊음을 돌려주는 ‘불로(不老)베리’로 불리는 인삼열매, ‘진생베리’를 담은 프리미엄 홍삼 제품을 추천한다. 비비(V=B)프로그램 ‘예진생 진생베리TM 보액’은 귀한 인삼 열매인 진생베리와 국내 최초 특허 받은 천삼화 기술로 땅의 기운을 그대로 담은 천삼화(天蔘化) 홍삼을 최적 비율로 배합하여 인삼 전체의 온전한 에너지를 전달, 신체의 젊은 생기를 찾아 건강함을 돌려준다.

진생베리는 인삼의 일생 중 단 한번, 7월 한주간 유일하게 얻을 수 있는 귀한 성분이다. 인삼뿌리보다 사포닌이 두 배 이상 함유되어 있으며, 피부 및 혈액 건강, 운동 능력 개선 등 다양한 기능이 밝혀지고 있다. 또한 ‘예진생 진생베리TM 보액’에 함유된 홍삼은 국내 최초 특허 기술인 ‘천삼화 기술’로 홍삼의 유효 성분을 높였다. ‘진생베리’와 ‘천삼화 홍삼’을 모두 담은 예진생 진생베리TM 보액은 부드러운 고타입 제품으로, 하루 한 번 편안하게 섭취하면 된다. 가격 25만원 (150g)

바쁜 현대인에게는 간편한 파우치 홍삼 - 예진생 천삼액

활동량이 많아 피로를 자주 느끼고는 지인에게는 휴대가 편하고 몸에도 좋은 고농축 고(膏)타입 홍삼 파우치를 추천한다.

비비(V=B)프로그램 ‘예진생 천삼액’은 천삼화 홍삼과 지황, 복령, 토사자, 산수유, 오미자 등의 전통식물성분을 조화시켜 홍삼의 쓴 맛을 줄이고, 풍부한 맛과 깊은 향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만든 파우치형 홍삼 농축액이다. 단시간에 높은 압력을 가하는 아모레퍼시픽의 인삼가공 특허기술인 천삼화(天蔘化)기술로 홍삼의 천연 유효성분을 최대한 추출했으며 홍삼칩이 함유돼 일반 홍삼 제품에 비해 사포닌 등 홍삼의 기능성분은 물론, 다당체, 아미노산, 비타민, 미네랄 등의 다양한 천연성분이 풍부한 천삼화 홍삼의 맛을 직접 즐길 수 있다. 가격 8만원 (450g)

설록명차의 베스트셀러 컬렉션, 세트명차모음

설록 명차를 대표하는 세작(30g), 작설수(30g), 우전(30g)으로 구성된 세트명차모음은 녹차의 깊은 맛을 즐기는 녹차 마니아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이다. 같은 명차라도 잎을 수확하는 시기나 가공 방법에 따라 맛과 향이 달라지므로 녹차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 녹차의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가격 10만원

① 세작(細雀): ‘설록명차 세작’은 제주 설록 다원에서 자란 어린 차싹을 곡우 경 따서 정성을 다해 만든 차로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는 전통 작설차이다. 작설차란, ‘찻잎의 모양이 참새의 혀를 닮았다’는 의미로 아주 어린 잎으로 만든 차를 뜻하며, 세작은 어린 차 싹만으로 만든 대표적인 작설차이다. 녹차의 감미로운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② 작설수(雀舌秀): 어린 찻잎을 전통방식 그대로 덖어서 만든 차. 구수한 풍미가 특징이다.
③ 우전(雨前): 설록명차 우전은 곡우 이전에 딴 첫물차를 전통 방식으로 덖어 만든 차.

품격과 실속을 더한 세작 피라미드 선물세트

올 추석을 맞아, 세작 피라미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설록 명차의 대표상품인 세작을 피라미드형 티백에 담아 다구 없이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세작 피라미드는 60~70도로 식힌 따뜻한 물에 2, 3분간 우려 마시면 자연 그대로의 녹차 맛을 느낄 수 있다. 일반 티백과 달리 2, 3번 우려 마셔도 맛이 그대로 살아 난다. 세작 피라미드 기획세트는 고급 명차를 간편하게 즐기기를 원하는 분에게 전하는 품격 있는 건강 선물로 안성맞춤이다. 설록 명차 제품 군은 오설록 티 하우스와 주요 백화점 내에 위치한 오설록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격 4만원

제품문의: 아모레퍼시픽 소비자 센터: 080-023-5454

아모레퍼시픽 개요
아모레퍼시픽은 'Asian Beauty Creator'라는 이름으로 기억되고자 한다. 세계인의 시선이 머무는 아시아에서, 30억 아시아인이 가진 아름다움에 대한 꿈을 실현하는 기업, 나아가 전 세계의 고객들에게 아시아의 문화가 품어 온 미(美)의 정수(精髓)를 선보이는 기업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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