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스와이어)--군산대학교와 원광대학교, 중국 천진사회과학원이 주최하는 ‘제 4회 국제환황해포럼’이 9월 25일(금) 군산대학교 황룡문화관 대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중 양국의 지역발전 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군산대학교, 원광대학교, 인천발전연구원, 경기발전연구원, 전북발전연구원 등에서 참석한 국내 발표자 8인과 천진사회과학원, 로동대학 소속의 중국측 발표자 7인 등 총 15인의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국제환황해포럼은 2006년 중국 천진사회과학원에서 처음 개최된 후, 2007년 제2회 포럼이 군산대학교에서, 2008년 제3회 포럼이 중국천진사회과학원에서 열리며 환황해권역 국제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정보교환 및 한중 양국 발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제4회 포렴의 논문 발표자 및 논제는 다음과 같다

군산대
△ 김민영교수(경제학과)/환황해권시대 한국의 지역발전정책과 전북 서해안권의 역할
△ 문창호교수(건축공학과)/중국 청도지역 종합병원의 건축적 특징

원광대
△ 김진병(경영학부)/한중 양국의 지방발전:마케팅적 시각에서
△ 장선미(국제통상학부)/한중 무역구조와 비교우위 변화 분석

인천발전연구원
△ 강승호

경기발전연구원
△이수행/한중간 경제통상과 지방정부의 역할

전북발전연구원
△박형창/새만금 신항만 개발방안 및 향후 추진방안

천진사회과학원
△이옌리페이/교착관계의 현대성-“홍기보”에 나타난 중국화북 농촌의 현대화과정
△왕아이란/중국 순환경제 정책비교 및 교훈
△장바오이/천진시 농촌의 사회보장 현황 및 발전
△위께링/천진시 투자 및 융자 체제 문제연구
△니우꿰이민/중한 환경보호 협력강화에 대한 사유

로동대학
△왕지공교수(경제학과), 황홍민교수(경제학과)/연태시 교육평등문제 및 원인의 경제학적 분석

군산대학교 개요
군산대학교는 지역밀착형 산학협력 핵심대학이다. 군산대학교의 미래비전은 특성화와 산학협력 두 가지로 요약될 수 있다. “새만금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지역 제일의 특성화대학”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 성장을 견인하는 대학’, ‘지역을 중심으로 세계로 뻗어가는 강한 대학’을 목표로, △기계/자동차/조선 △ 해양바이오 △신재생에너지 △ICT융합 △군산·새만금 지역학 등 다섯 개 분야를 특성화 분야로 정해, 군산대만의 특화된 선순환형 산학협력 핵심모델을 구축·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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