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개정된‘대구광역시 외국인주민 지원 조례’에 의거,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등과 같은 주요사항에 대해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될 시책위원회의 위원은 총 15명이며, 대구시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당연직 위원 7명과 외국인주민을 포함 한 민간위원 8명으로 구성한다.
민간위원은 지역사회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모범적인 외국인 주민과 외국인주민 지원 관련분야에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자를 공개모집하여 선정한다.
이번에 구성하는 시책위원회는 외국인주민 지원을 위한 시책, 내·외국인이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가는 지역공동체 구현에 관한 주요 사안이 발생할 경우 심의 및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외국인주민이 위원으로 참여함으로써 외국인주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시책들을 제안해 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 관계자는 “시책위원회 운영 및 다양한 외국인주민 지원 시책 등을 통해 대구를 외국인주민을 포함한 모든 시민이 더불어 행복한 다문화 사회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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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자치행정과
주민생활지원담당 박종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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