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브릿지, 미국투자비자(E-2) 취득 설명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미국 E-2 비자란 미화로 50만불 또는 100만불 이상을 투자해야만 신청할 수 있는 투자이민과는 달리 비교적 소액으로 미국 내 운영 중인 사업체 또는 신규로 설립할 회사에 투자하는 조건으로 발급 받는 비이민비자를 말한다. 이러한 E-2 비자는 비록 영주권을 받는 이민비자는 아니지만 가장 빠른 시간 내에 수속을 마치고 자녀를 미국 공립학교에 보내 무료로 공부시키며 생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지금까지 한국인들이 가장 많이 애용한 비자이다.

하지만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촉발된 경기 불황의 여파로 미국 내 비즈니스 가격이 하락하고 소비 또한 얼어 붙으면서 전반적으로 미국 사업체에 대한 투자 심리가 위축되었고, 이는 E-2 비자에 관심도 또한 감소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많은 이민법 전문가들은 오히려 지금이야 말로 E-2 비자를 신청하여 자녀를 미국에서 무료로 공부시키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래서인지 국내 이민 전문 컨설팅 회사에서는 한동안 잠잠했던 E-2 비자에 대한 설명회를 다시 활발하게 개최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삼성역에 소재한 미국 이민 전문 컨설팅 회사 오션브릿지 인베스트먼트(대표이사 김영균 미국 변호사)가 가장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오션브릿지 인베스트먼트에서는 이민법 전문 최형준 뉴욕주 변호사를 초빙하여 E-2 비자 신청을 위해 필요한 사업체 선정 방법 및 계약 체결 시의 유의점, 또한 이를 통한 E-2 비자 신청 시 필요한 모든 사항을 그 동안 자신이 다루었던 성공적인 경험담을 토대로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최형준 변호사는 “현재로서는 은행으로부터 부동산 담보대출, 중소기업 자금 대출, 개인 신용 대출이 모두 막혀있는 상태이므로 외국인의 투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기이기 때문에 여유자금이 있는 한국인들이 좋은 비즈니스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매입하기에 좋은 시기이며, 더군다나 이제 서서히 미국 경기가 바닥을 보임에 따라 지금 비즈니스를 사둔다면 좋을 것” 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러한 상황에서 사업체 분석을 면밀히 하여 좋은 비즈니스를 저렴하게 구입하는 것을 통해 E-2 비자를 신청한다면 자녀를 미국에서 무료로 유학시킬 수 있어 일거양득일 것” 이라며 한국인들에게 관심을 가져볼 것을 조언했다.

한편, 오션브릿지 인베스트먼트의 최형준 변호사 직강 E-2 설명회는 이번 주 토요일(19일) 낮 12시에 오션브릿지 인베스트먼트(http://www.obever.com) 사내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최형준 변호사 약력
현 Kim, Choi & Kim, PC 로펌 공동 대표
현 한국 관광삭도협회 이사
현 유엔 ITCO 비영리 단체 고문 변호사
현 전미 이민 변호사협회 회원

오션브릿지 개요
㈜오션브릿지는 국제변호사와 캐나다 공인 이민상담사(Member of CSIC)가 상주 하는 국내 유일의 이민 전문법률법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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