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헨지 인텔 메인보드, 9월 다나와 표준PC에 주역

서울--(뉴스와이어)--인텔 리더어카운트 파트너이자 IT 전문기업인 디지털헨지(대표 정성환, http://www.digitalhenge.com)는 인텔 4 시리즈 칩셋을 내장해 최신 기술을 제공하는 DP43TF 및 DG41TY 메인보드와 더불어 최신 P55칩을 내장해 일명 ‘린필드’로 알려진 인텔 코어 i5, 코어 i7 프로세서를 지원하는 ‘DP55WB Media’ 메인보드가 다나와 9월 표준PC에 채택되어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고 밝혔다.

DP43TF 메인보드는 지난 2008년 하반기에 출시된 이래, 뛰어난 성능과 기능으로 시장에서 인정받은 베스트셀러. 인텔 브랜드가 상징하듯, 뛰어난 안정성과 호환성으로 현재 PC방에서 매우 사랑받고 있는 제품이다.

DG41TY 메인보드는 소비전력을 줄여 지구의 환경을 지킨다는 인텔의 ‘그린PC’ 이니셔티브를 실천한 대표적인 제품으로 시대의 화두인 ‘에너지 절약’을 데스크톱에서 구현한 제품이다. 무려 ‘2W’라는 업계 최저 수준의 최소 대기 전력을 사양으로 갖췄다.

DP55WB Media 메인보드 인텔이 최근 발표한 P55 칩을 채택한 제품으로, 코어 i5 프로세서를 써 최고의 시스템을 꾸미고자 하는 소비자에게 안성맞춤인 제품이다. 워크스테이션 급 고성능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기대에 걸맞는 성능과 안정성, 신뢰성을 두루 제공한다.

디지털헨지 관계자는 “인텔 브랜드를 내건 메인보드 3종이 ‘다나와 표준PC’에 탑재되어, 소비자들이 프로세서를 만든 기술력을 메인보드 분야에서도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번 기회를 바탕으로 인텔 메인보드가 지닌 뛰어난 성능과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라고 바램을 밝혔다.

9월 다나와 표준PC의 주기판으로 선정된 인텔 메인보드 3종은 각각 독자적인 역량을 과시할 수 있는 영역에서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우선 60만원대 표준PC에 탑재되는 ‘DP43TF 메인보드’는 서버보드를 제작, 생산하는 인텔이 직접 만들어 가능해진 견고한 안정성과 디지털헨지가 보장하는 3년 무상 A/S 까지 갖춰 신뢰성을 중시하는 PC방 사업자를 중심으로 인기가 높다. 또 LGA775 규격 프로세서를 쓰기에 가장 적합한 사양을 갖춰 ‘코어2 듀오’, ‘코어2 쿼드’와 궁합이 좋다.

다음으로 30만원대 표준PC에 탑재되는 ‘DG41TY 메인보드’는 저전력 프로세서와 사용할 경우, 전기요금 절약에 최선인 제품이다. 메인보드에 내장된 G41 칩셋은 X4500 내장그래픽을 지원해 MPEG2/4/VC-1/H.264 등의 코덱을 쓴 HD 동영상과 Direct-X 10 기반 게임을 즐길 수 있어 거실에 놓고 쓰는 서브PC에 안성맞춤이다.

DP55WB Media 메인보드는 다나와가 선보이는 ‘인텔 코어 i5’ 시스템의 짝꿍을 이룬다. 마이크로ATX로 만들어져 소형 시스템을 꾸미기 좋으며, 최대 16GB 메모리 탑재가 가능해 64비트 운영체제 사용자에게 워크스테이션급 성능을 제공한다. USB, IEEE-1394 등 다양한 인터페이스를 지원해 가용성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사용자에게 제공한다.

한편, 인텔의 어카운트 파트너인 디지털헨지는 이번 9월 다나와 표준PC로의 메인보드 공급을 통해 국내 정상급 유통역량을 시장에 과시했다. 세계 최고의 프로세서 제조사인 인텔의 명성을 메인보드에서도 이어나가는 디지털헨지의 노력은 용산 오프라인 지원센터와 브랜드 블로그 사이트 및 홈페이지(http://www.imboard.co.kr) 등을 통해 지금 현재에도 꾸준히 진화하고 있다.

인텔 메인보드: http://www.imboard.co.kr

웹사이트: http://www.digitalheng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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