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는 최대 민속명절인 추석절을 맞아 공직사회의 기강확립 차원에서 공직자 금품수수 행위 및 신종플루 대책반 운영 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늘 18일부터 25일까지를 공직기간 확립 중점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주요 점검분야는 ▲기관장 및 간부급 공직자 복무실태 ▲금품수수 및 향응수수 ▲다중이용 시설인 백화점 등 안전관리 대책 ▲각종 불법·탈법행위 묵인 및 민원사항 방치여부 ▲공무원행동강령 준수사항 ▲당직, 출퇴근, 무단이석, 시간외 근무 등 복무실태 등에 대한 점검을 중점 실시하게 된다.

특히, 추석절 종합대책 추진상황에 대하여도 공직기강확립 점검 활동과 연계 ▲추석절 의료, 물가, 교통대책 등 귀향객 주민불편사항 ▲신종플루대책반 운영상황 ▲사업소, 소방서 등 근무자 근무실태 등 취약기관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금품 및 선물수수, 편의제공 등 비위공직자에 대하여는 엄중한 문책 조치와 동시, 열심히 일하는 공무원이 감찰활동으로 위축되는 사례가 없도록 노력하는 한편, 금번 점검기간중 수범공무원도 발굴하여 공직자 사기진작에도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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