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충남도 도정평가단(단장 이병하)이 도지사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 도민의 관점에서 둘러보고 의견을 제시하는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이는 일반행정분과, 복지환경분과, 농림수산분과, 건설소방분과, 경제통상분과 등 5개 분야로 나누어 실시되며, 우선, 17일(목) 일반행정분과(위원장 양광호) 평가단 20여명은 부여군 소재 백제역사문화관에서 백제문화제추진위원회 관계자로부터 개막 30여일을 앞두고 신종 인플루엔자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취소된‘Pre-2010 대백제전’의 경위와 내년도에 개최되는‘2010년 대백제전’준비상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관계자들과 토론시간을 가졌다.

또한, 총 6,776억원의 사업비로 2010년 완공되는 백제역사재현단지 사업추진현황에 대한 설명을 청취하고 백제역사재현단지 조성현장을 직접 점검하였다.

이외에도 백제문화의 하드웨어적인 조성사업 이외에도 충남문화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백제문화 컨텐츠 사업들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여한 공주영상대 양광호 교수는 “충남도가 역점을 두고 실시하는 다양한 백제문화 관련 사업들이 도민들과 외부에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하였으며 참여한 다른 위원들도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충남도는 이날 각 사업별로 제출된 설문서와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관련 사업 추진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17일에 이어 22일에는 복지환경분과(아산 정애시니어빌, 탕정산업단지 폐수종말처리시설), 24일 농림수산분과(논산 팜슨주식회사, 서천 한산모시타운), 29일 건설소방분과(공주 검상천 수해상습지, 부여 고려인삼창), 30일 경제통상분과(태안 종합에너지 특구, 당진 송악산업단지) 순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 도민의 의견이 도정주요사업에 원활히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평가를 더욱 활성화 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는 도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 도정평가단은 ‘96년 7월 출범 이후 총 645건의 정책제안과 건의를 시책으로 반영하여 도민과의 소통역할을 하였을 뿐만 아니라 매년 도정주요사업의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도민의 생생한 의견을 사업추진에 반영해 왔다.

올해 실시하는 도정평가단 현장평가는 민선4기 마지막 평가로 충남도가 그동안 역점을 두고 실시한 주요 역점사업의 마무리가 잘 되고 있는가에 초점에 두어 실시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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