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2009년 세계치매의 날(9.21)을 맞아 9월18(금) 오후 2시30분부터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보건관련 공무원, 간호사 등 관련기관 종사자와 일반시민 등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치매에 대한 이해와 진단적 접근방법에 대한 지식과 기술습득을 위한 워크숍이 개최될 예정이다.

부산·울산·경남 치매학회(학회장 최문성) 주최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에는 최문성 학회장의 인사에 이어, 제1부는 치매의 개관(메리놀병원 최문성 학회장), 경도인지장애(부산의료원 주 환), 알츠하이머병(부산대병원 김은주)에 대해, 제2부는 혈관성 치매(경상대병원 강희영), 파킨슨병 치매(부산백병원 정은주), 전두측두치매(동아대병원 박경원)에 대하여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우리사회는 고령화의 급속한 진행으로 치매에 걸리는 노인의 숫자도 날로 증가하는 추세이며, 우리나라의 치매노인 수는 지난해 약 40만명 정도에서 2020년에는 약 70만명 수준으로 증가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부산·울산·경남 치매학회는 병원을 비롯한 현장에서 치매에 대한 이해와 접근방법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중요하므로 이번 워크숍을 통해 전문가 중심의 지식과 기술이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간호사, 보건직공무원, 신경심리사, 치매환자들을 돌보는 기관 종사자 등 실무자에게는 전문가들의 유익한 지식과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기회가 될 것이며, 치매노인을 돌보는 일반 시민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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