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자치부, 재난·재해용 비상 행정전화망 구축
이는 매년 되풀이되는 이상기온과 홍수로 인해 행정전화망이 두절되는 피해가 증가됨에 따라 안정적인 행정통신서비스 제공을 위해 비상대책 수립을 하게 된 셈이다.
비상 행정전화망은 전국 권역을 4개지역(부산, 강원, 충남, 전남)으로 분리 하여 이동형 위성장비를 설치하였으며 530개 행정기관에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이동형 위성장비란 이동형 차량에 위성안테나를 탑제하여 어떠한 상황에서도 인공위성과 즉시 연결하여 비상용 행정전화를 구성할 수 있는 장치이다.
또한 산간오지 지역의 재난·재해 등 전화가설이 불가능한 지역에서도 인터넷을 이용한 송·수신이 가능하다.
행자부 관계자는 “금년 우기철에 대비하여 전국적인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에 비상발생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표준운영 매뉴얼을 보급하는 등 재난·재해에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말했다.
연락처
정보자원관리팀 김정구 02-3703-4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