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옥션(www.auction.co.kr)과 (재)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이하 GSBC)가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양해각서를 17일 체결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양사는 경기도내 600여개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무상교육 및 마케팅 활동을 공동으로 펼칠 계획이다.

이로써, GSBC는 경기도 중소기업에 온라인 판매와 수출에 대한 전문 노하우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수출 기반을 마련해줄 수 있게 됐으며, 옥션 역시 공기관 연계를 통해 국내 기반을 둔 *이베이 판매자 양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베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사이트로, 옥션은 올해 초부터 CBT(이베이 해외수출지원 시스템, Cross Border Trade)프로그램을 통해 국내 판매자들의 이베이 수출 지원 사업을 진행, 포화상태인 국내 시장을 벗어나 전 세계로 판매 규모를 확대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판매교육 및 상담 등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옥션은 이러한 CBT의 전문 프로그램을 중소기업에 제공함으로써 해외시장에서의 직접 판매에 도움을 주고, 이베이 판매자들과의 연계를 통해 제품 수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더불어, 국내 2천여명으로 추산되는 이베이 전문 판매자 역시, 이번 기회를 통해 우수중소기업에서 생산하는 국내산 고품질의 상품을 공급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제휴의 시작으로, 옥션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개최되는 수출전문 박람회 *‘G-Fair 2009’의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 및 ‘해외시장진출세미나’에 참여, 이베이 판매 교육을 비롯 수출에 관한 비즈니스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옥션은 이번 박람회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CBT프로그램 소개와 무료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실제 국내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베이 전문 판매자들과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이 외에도, 옥션과 GSBC는 경기도의 우수중소기업 제품을 옥션 사이트내에 직접 입점시키고, 중소기업제품 전문몰인 'G몰(www.g-mall.or.kr)과의 연계를 통해 중기제품 판매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GSBC의 홍기화 대표는 “이번 제휴로 국내외 온라인 판매 노하우를 가진 옥션의 선진 프로그램을 경기도내 중소기업에 소개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함으로써 우수 중소기업제품의 해외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옥션의 박주만 대표는 “이번 제휴는 중소기업과 이베이 판매자 모두에게 온라인 수출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옥션은 CBT해외 사업을 통해 2010년에는 1천억 규모의 수출규모를 목표로 삼고 있는 상황으로, 앞으로도 국내 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참가를 희망하는 판매자들은 경기도내 거주자는 GSBC(trade@gsbc.or.kr)로, 비 거주자는 옥션 이베이수출지원센터(master@ebay.co.kr)로 연락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auctio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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