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3년간 추석 한달 전 야외활동 안전사고를 현황을 살펴보면 벌쏘임, 뱀물림, 벌초사고 등 안전사고는 평균발생건수 750건, 평균피해인원 865명(사망 8명, 부상 857명)이 발생하였고 특히, 추석 2~3주전 주말에 벌초작업이 가장 활발하게 실시됨에 따라 안전사고도 이 기간 중에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유형별 안전사고를 분석해 보면 추석절 안전사고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벌쏘임 사고는 최근 3년 평균 597건, 사망자 7명, 부상자 705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하였다. 사상자 중 대부분이 산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추석절 기간 벌초·성묘 등으로 인한 벌과의 접촉기회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인다. 뱀물림사고의 경우 년 평균 68건, 69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대부분이 논·밭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농가 등 지역 주민들이 피해자인 것으로 보인다. 벌초사고의 경우 년 평균 84건, 84명의 사상자가 발생하였고 대부분이 예초기사용 부주의로 인한 사고로 나타났다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예방수칙 및 대처요령으로는,
벌쏘임의 경우, 예방을 위해 벌을 자극할 수 있는 강한 냄새의 향수, 화장품, 헤어스프레이의 사용은 자제하고 야외활동 시 소매 긴 옷과 장화, 장갑, 토시 등 보호장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벌에 쏘였을 경우 대처요령은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벌침을 뽑아낸 후 얼음찜질을 하고 진통소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후 그늘에서 안정을 취하고 신속히 119에 신고하도록 한다
뱀물림의 경우, 예방을 위해 벌초 시에는 목이 긴 장화를 반드시 착용하고 잡초가 많아 길이 잘 보이지 않을 경우 지팡이나 긴 장대로 미리 헤쳐 안전유무를 확인한다. 뱀에 물렸을 경우 대처요령은 물린 부위를 심장보다 낮게 해 고정하고 입안에 상처·충치가 있는 경우 입으로 독을 빨아내지 말며 신속히 119에 신고토록 한다
예초기 사고의 경우, 예방을 위해 예초기 각 부분의 볼트와 너트, 칼날의 조임 등 부착상태를 점검하고 작업 중에는 돌에 부딪히지 않도록 주의하고 작업 중에는 반경 15m 이내에 사람을 접근시키지 않도록 한다. 예초기 작업 중 사고 발생시 대처요령은 칼날에 부딪힌 이물질이 눈에 들어갔을 경우 고개를 숙여 눈을 깜박거려 이물질이 자연적으로 나오게 하고, 칼날에 베이거나 절단 될 경우 신속히 119에 신고토록 한다
소방방재청에서는 금번 추석절의 안전사고 대책으로 추석절 구조·구급 특별경계근무를 강화하여 고속도로 T/G·터미널·철도역 등 귀성객이 밀집한 지역에 구조·구급대를 전진배치하여 신속한 응급서비스를 제공하고 추석절 야외활동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하여 최근 피해사례를 제시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벌쏘임·뱀물림·벌초사고의 예방수칙 및 응급조치요령을 홍보하고 최근 유행하는 신종인플루엔자·쯔쯔가무시증 등의 예방수칙을 안내하기로 하였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웹사이트: http://www.nema.go.kr
연락처
구조구급과
2100-536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