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가 자원봉사 전국 최고도시임이 입증되었다.

시는 지난 9월 1일자로 자원봉사자 15만명을 넘으면서 전국 최초로 자원봉사 참여율 10%을 달성하여 대전시민 10명 중 1명은 자원봉사자라는 자원봉사 도시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시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응접실에서 자원봉사 15만째 등록자인 김미진 학생(22세, 충남대 통계학과)에게 등록 기념증을 전달하고 격려할 계획이다.

박성효 대전시장은 “자원봉사는 함께 움직이는 세상을 만드는 작은 실천”이라며 “15만 자원봉사 시대의 품격 높은 대전시민이 자랑스럽다”면서 “2010년에는 20만 자원봉사자를 육성하여 가장 행복한 도시를 조성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대전시 자원봉사자 등록수는 ‘06년 68천명으로 시민참여율 4.7%였으나, ’09년 9월 1일 150,180명으로 시민참여율 10.1%로 높아졌다

자원봉사의 증가 특징은 지난해 4~50대가 주로 활동했으나, 금년에는 20대 이하 중?고등학생의 활동이 눈에 띄게 변화해 자원봉사의 새로운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성별로는 여성 87,276명(58.1%), 남성 62,931명(41.9%)이며 기관별로는 대전시 등록 23,393명(15.6%), 동구 17,454명(11.6%), 중구 21,882명(14.6%), 서구 49,736명(33.1%), 유성구 17,632명(11.7%), 대덕구 20,083명(13.4%)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20대 이하 58,549명(39.0%), 30대 21,586명(14.4%), 40대 33,912명(22.6%), 50대 21,501명(14.3%), 60대 이상 14,632명(9.7%)으로 나타나 모든 연령대에서 골고루 분포되어 활동하고 있다.

시는 자원봉사 최고 도시로 성숙하기 위해 전국 최초 ‘자원봉사 마일리지증 발급(4천여명)하여 공공시설이용 감면(50%), 할인가맹점(5~20%할인) 운영(361개 업소) 등 인센티브 제공 했다.

또한 학생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304개교 525백만원 지원 등 학교협력사업도 전개하였으며, 공무원 자원봉사자 등록수는 2,050명으로 전체 공직자의 95%이며 자투리 나눔기금 14백만원(82%참여)도 조성하였다.

아울러 자원봉사 전국 최고도시 영예를 지속 발전하기 위해 우수 자원봉사 뱃지(금?은?동장) 수여(2,500여명) 및 ‘올해의 봉사왕’ 선발 표창할 계획이며, 노블레스 오블리주(Noblesse Oblige) 협약식 및 자원봉사 우수기업에 대한 자원봉사 동판도 제작하여 기업봉사활동 참여을 유도하고 있다.

한편, 대전시는 지난해 자원봉사 전국 최고 도시로 ’대통령 기관표창‘ 수상에 이어 ’08년 정부 종합평가의 자원봉사 부문에도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으로 평가 받았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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