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과 중소기업의 우수한 상품화기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산학협력 성과에 대한 포상을 통해 이공계인들의 자긍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이번 행사는 학생과 교수, 중소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국내 유일의 대학 주최 종합 기술전시회이다.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교내에 마련한 종합전시장에 39개 독립부스를 마련, 학생과 교수 작품 102종과 함께 25개 중소기업의 작품을 전시해 총 127종의 우수 출품작들을 ‘학생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누어 전시한다.
이처럼 대학 측이 학생들의 졸업작품을 상품화기술이 목적인 기업의 출품작과 함께 전시하는 것은, 학생 작품의 기술수준을 기업의 눈높이에 맞출 수 있도록 시너지 효과를 유발하기 위해서다.
전시기간 동안에는 각 부스마다 개발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상주해 참관객들에게 신기술 시연을 통한 산업기술의 중요성과 관심을 이끌어내고, 업계 관계자와는 즉석 기술상담도 펼칠 계획이다. 같은 기간 중 부대행사로 대학의 가을축제가 함께 진행돼 유명 연예인 초청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지역 중고등학교의 단체관람도 가능해 학생들의 신기술체험 교육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문의: 031-8041-0864)
한국산업기술대 최준영 총장은 “상아탑 속에 안주할 수 있는 교수와 학생들에게 실전 감각을 키워 주고, 지역 중소기업에게는 대학이 보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의 습득 기회를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특히 학생 작품과 기업 출품작을 함께 경쟁시킴으로써 학생들에게 이공계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난 2001년부터 매년 9월에 개최되고 있는 ‘산학협동 산업기술대전’은 지난해까지 총 1,367종의 작품이 선보였으며, 이 가운데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8개 작품을 포함해 총 216개의 수상작이 배출되는 등 해마다 높은 수준의 기술과 아이디어를 선보이며 ‘최신 산업기술의 경연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행사 개요
- 개최일시 및 장소
2009. 9. 23(수) ~ 25(금) / 3일간(개장시간: 10:00~17:00)
한국산업기술대 종합전시장(경기 시흥시 시화산업단지 소재)
- 주최 /주관
한국산업기술대학교 /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
- 참가대상
한국산업기술대 학생, 교수, 중소기업
-출품작 규모
39개 부스 / 교수·학생관 102개 작품, 기업관 25개 작품 전시
-시상내역
국무총리상 등 23개 정부 유관기관 및 총장상 등 3개 교내상
한국산업기술대학교 개요
1998년 산업자원부의 지원으로 설립된 한국산업기술대학교는 산학이 협력하여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우수한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할 목적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국가산업단지내(국내 최대 中企밀집단지인 반월시화산업단지)에 설립된 산학협력 중심대학이다. 설립 이래 대학이 보유한 고급두뇌와 최첨단 연구장비를 기업과 함께 공유하여 산업체의 기술경쟁력을 높여주고 산업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적응력이 뛰어난 고급엔지니어를 양성함으로써 국가 산업경쟁력을 제고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국내 최대 中企단지의 중심’이라는 산업입지를 최대한 활용하여 대학 자체를 'Industrial Park화'하고, 대학은 산업현장을 캠퍼스로, 산업체는 대학을 연구개발실로 활용하는 적극적인 산업체 지향정책을 펴 나가고 있는 산학협력의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pu.ac.kr
연락처
한국산업기술대학교 홍보실
홍보담당 송영승
031-8041-0291
이메일 보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