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는 2009년 9월 16일 제3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중구청장이 결정 요청한 중구 신당동 360번지 일대 169,571㎡에 대한 “약수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하였다고 밝혔다

약수 제1종지구단위계획은 도시관리 차원의 체계적인 정비를 통하여 약수 역세권 주변의 활성화를 유도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역할을 수행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약수역 주변은 2001년 생활권 중심의 제1종지구단위계획이 수립되어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왔던 구역이나, 지하철 3호선과 6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지역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현황 및 여건을 반영한 지구단위계획의 재정비가 필요한 지역이었다.

금번 지구단위계획 재정비에서는 화초담장 및 아케이드 등 현실성이 부족하여 이행되지 않았던 당초 계획내용들을 폐지하였으며, 과도한 규제사항이었던 획지계획을 공동개발 지정 및 권장으로 완화하였다.

또한 40년 이상 노후된 건축물로서 재난위험시설물 D등급 판정을 받아 정비가 시급한 약수시장을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 최고높이 60m이하의개발이 가능하도록 심의하여 지역 발전의 거점으로 개발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으며, 도로 및 자전거보관소 등의 공공시설을 확보하도록 계획하였다.

아울러, 구역 내 2개소의 보행자특화가로를 계획하여 가로환경정비를 통한 지역 특성화 공간으로 형성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금번 약수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의 수정가결로 주변지역 노후주거시설의 체계적인 정비 뿐 아니라 이 지역의 개발이 활성화 될 것으로 보이며, 약수역 주변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되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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