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시장조사 전문기관 디스플레이뱅크 (대표이사 권상세, www.displaybank.com)는 지난 8월 대형 TFT-LCD 패널 출하량 집계 결과, 총 출하량이 5,018만대로 지난달에 이어 또 다시 사상 최대의 월 출하기록을 경신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1월 저점을 찍고 반등하기 시작한 TFT-LCD 패널 출하량은 지속적인 증가세를 유지해 매출액 또한 전년 동월대비 약 -1.7% 수준까지 회복되었다.

기종별 출하비중을 대수 기준으로 살펴보면, 노트북용 출하 증가세가 눈에 띈다. 노트북용패널(미니노트 포함) 출하량은 전월 대비 약 5.8%가 증가하면서 17.7백만대가 출하되었다. 어플리케이션 비중은 35.2%로 2개월 연속 출하량이 감소한 모니터용 패널과 같은 수준이 출하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작년 초 모니터용 패널 출하량의 70% 수준이었던 것에 비하면 빠른 성장세를 보인 것이다. 데스크탑 컴퓨터보다 노트북의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작년부터 늘어난 미니 노트북의 수요 증가가 그 원인이라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설명했다.

한편, 업체별 점유율을 살펴보면, 매출액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7%의 점유율로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LG 디스플레이가 24%의 점유율로 2위를 유지하였다. 그 뒤로는 AUO가 17%의 점유율로 3위를 유지하였다. 한국 업체의 점유율은 약 51%로 작년 동기 45% 보다 크게 성장하였다.

출하량 기준으로는 삼성전자가 25%의 점유율로 5개월만에 다시 1위로 올라섰으며, LG 디스플레이는 23%의 점유율로 2위를 차지하였다.

중국 국경절 수요와 미국 블랙 프라이데이와 같은 성수기를 앞두고 세트 업체들의 주문량이꾸준히 강세를 보여오고 있다. 하지만, 패널 제조사들의 가동율이 90% 이상으로 올라서고, 생산 캐파 확장에 따라 4분기에는 패널의 공급 초과와 패널 가격의 하락세가 예상된다고 디스플레이뱅크는 전망했다.

IHS 개요
IHS (NYSE: IHS)는 1959년 설립된 이래, 주요 산업에 대한 정보 조사 및 시장 분석을 제공해 온 글로벌 정보 기업이다. 본사는 미국 콜로라도주에 있으며 전 세계 31개 국가에서 50여 가지 언어를 구사하는 8,000명 이상의 직원이 있다. 특히 오늘날 가장 중요한 비즈니스로 대두되고 있는 에너지, 경제, 지정학적 리스크, 지속 가능성, 공급 사슬 관리 분야에 대한 세계 최고 수준의 정보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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