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요즘 지희는 외출에서 돌아오거나 학교를 다녀오면 꼭 손씻기부터 먼저 한다. 물론 지희의 변화에 가장 놀란 건 엄마 금영옥(여, 38)씨다. 이런 변화는 얼마 전 ‘튼튼이야기 버스’를 만나고 난 뒤부터인데 편식 습관도 부쩍 줄어들었다.

지희처럼 어린이들 스스로 식습관 개선의 중요성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하여 운영 중인 ‘안심서울 튼튼이야기 버스’가 가동 1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하였다.

8월 8일부터 9월 6일까지 운영내용을 분석한 결과 기간 중 가동횟수는 10회로 회당 평균 500명 이상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1일 평균 4시간 운영을 기준으로 시간당 100명을 넘어섰다.

이용 연령별로는 전체 참여인원 5,240명 중 4,370명이 어린이로 전체 이용객의 83%를 차지하였고 이중 초등학생 여아의 참여비율이 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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