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 주최, (사)광주국제교류센터 주관으로 올해 4월부터 진행되었던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이 6개월 간 교육과정을 마치고 오는 9월 21일(월) 아시아문화중심도시홍보관 4∼5층에서 결과보고회를 갖는다.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사업’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광주광역시의 위상에 발맞추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국제교류협력사업의 증가에 따른 전문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과정’과 광주 시민의 국제교류 역량 강화를 위한 ‘지구촌 시민 양성과정’ 두 가지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34명의 수강생을 선발하여 4월부터 총 3학기 과정으로 개설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강사로 초빙해 국제교류 이해, 의사소통 전략, 국제행사 기획 및 실무 분야에 대한 교육이 실시되었다. 또한 국제교류분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내 국제교류행사에 수강생을 파견, 참관시키는 현장학습과 수강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진행하는 팀프로젝트를 운영하였다. 팀프로젝트는 총 4팀으로 나뉘어 ▲아시아 놀이문화클럽 운영 및 DB조사 ▲새로운 형태의 참가자 주도 광주지역 답사 개발 및 운영 ▲광주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사진전시 기획 및 진행 ▲지역 내 다문화아이들과 한국아이들이 함께 한 어린이풍물/난타팀 교육을 수행하였다.

‘지구촌 시민 양성과정’은 4월부터 9월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에 개최된 타문화 이해 공개강좌인 <지구촌 시민강좌>와 내·외국인이 한 팀이 되어 기획·운영하는 <지구촌 시민 프로젝트>로 구성되었다. <지구촌 시민 프로젝트>는 ▲지역 시민에게 열린 전시공간 구성 및 전시회 개최’(GAIA Gallery팀) ▲내·외국인 국제예술교류 네트워크 구축’(Artists Collective팀) ▲한국학생과 외국 유학생들간의 국제학생모임 진행(ISM팀) 등 3팀으로 진행되었다.

이번 결과보고회 역시 기획에서부터 진행까지 교육생들이 직접 참여하여 ‘국제교류전문인력 양성사업’ 구성 및 진행 결과 보고 등을 포함,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수강생들이 진행한 4개의 프로젝트와 내·외국인이 함께 진행한 <지구촌 시민 프로젝트>의 3개의 프로젝트를 전시·시연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21일(월) 오후 6시부터 <국제교류 전문인력 양성과정> 교육을 통해 구성된 지역 내 다문화 아이들과 한국 어린이들이 함께 한 어린이 풍물팀과 어린이 난타팀의 공연도 진행된다. 이번 프로젝트 전시는 20일부터 22일까지 홍보관에서 만나볼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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