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여성부 후원으로 전국의 여성단체가 모여 결성한 ‘G-Korea 여성협의회’ 실천단인 ‘WE Green’은 대전광역시의 대전전민고(교장 김애영), 대전중앙고(교장 최두철), 대전외고(교장 이선복), 우송중학교(교장 박기완)와 9월 18일(금) 오후 3시 전민고등학교 강당에서 “WE Green 네트워크“ 결성 협약식을 갖는다.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의 배움터인 학교가 녹색생활 실천의 도장(道場)이 되고, 지역사회에 녹색생활 문화를 전파하는 허브(hub) 역할을 수행할 것을 다짐하는 네 번째 WE Green 네트워크의 결성으로서, 관련학교 교원 및 학생 대표, 열린교육학부모회 관계자, 학부모,위그린 매니저, 여성계 주요인사, 관계 공무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WE Green 네트워크” 결성을 통해 ‘WE Green 학교 만들기’, ‘WE Green 모범 교실’, ‘생태체험’, ‘환경사랑 청소년 캠프’, ‘우리 지구 살리기’ 등 다양한 녹색생활실천 운동이 추진될 예정인데, 특히, 생물자원 보전 활동을 벌이고 있는 전민고의 ‘하눌타리’ 등 자연보호 동아리들을 비롯하여 협약식에 참여한 4개교 3,600여 명의 중고교생들은 앞으로 ‘청소년 WE Green'으로서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 저감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 및 문화 확산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게 된다.

김애영 대전 전민고 교장은 “가까운 장래에 본격적으로 도래할 녹색성장 사회에 대비하여 미래 세대를 교육하는 학교와 학부모 단체, 여성단체가 네트워크를 통해 상호 협력하는 것은 매우 의미있는 일이며,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실천하는 작은 녹색 생활이 녹색성장 사회 형성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E Green매니저 소속단체인 김 정 ‘열린교육학부모회’ 대표는 앞으로 WE Green 운동에 적극 동참할 것임을 밝히면서, 각 지역별로 학교와 학부모들이 'WE Green 네트워크‘에 참여하여 녹색생활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노원주민네트워크, 강남구청, 공주시청, 대전 중고등학교에 이어 앞으로도 WE Green은 각 지역별 주민네트워크와 협약을 체결하여 녹색생활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위해 노력해 나가고,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등 녹색생활을 실천하는 활동뿐만 아니라 취약계층 여성에게 희망을 나누고 일자리를 지원하는 활동도 함께 해 나갈 예정이다.

WE Green에 대한 자세한 안내 및 참여 방법은 'WE Green 홈페이지‘(www.wegreen.or.kr)를 참고하면 된다.

여성가족부 개요
여성정책과 가족정책을 전담하는 정부 부처로 2001년에 설립됐다. 주요업무는 여성정책 기획 및 종합, 여성의 사회참여 확대, 정책의 성별 영향 분석 평가, 가족폭력 성폭력 예방 및 피해자 보호, 여성 인력의 개발과 활용, 성 매매 방지 및 피해자 보호, 여성단체 및 국제기구와 협력 등이다. 기획조정실, 여성정책국, 청소년가족정책실, 권익증진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gef.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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