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9.17(목) 15:00 정부중앙청사에서 신종인플루엔자A(H1N1)대책 등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이 장관은 “신종플루 대응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라면서 국민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시·도에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총력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추석을 전후한 가을철 유행에 대비하여 보건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24시간 비상 방역의료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국민이 과도한 불안감을 갖지 않도록 손씻기 등 개인 위생수칙 준수를 통한 예방효과, 건강한 사람은 큰 위험이 없고 항바이러스제 비축물량이 충분하다는 점 등에 대한 홍보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자치단체 자율통합 지원계획’발표(8.26) 이후 통합논의가 보다 확산되고 구체화되고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 자치단체 자율통합에 따른 시너지가 지역의 자생력과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기회라는 점을 분명히 하고, 자율통합에 따른 진통을 최소화하기 위해 시도가 광역적 조정을 통한 갈등 완충자로서의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 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전달·논의될 과제는 다음과 같다.

①‘국기의 게양·관리 및 선양에 관한 규정’이행 철저
② 국정감사 대응 철저
③ 생활공감정책 홍보추진 협조
④ 추석연휴 종합대책 추진
⑤ 법령상 사무 총조사 실시
⑥ 지방재정지원제도 개편 추진
⑦ 추경 국고보조사업 집행 협조
⑧ 세외수입 징수강화계획 추진
⑨ 희망근로 프로젝트 추진
⑩ 자전거이용 활성화 추진 협조 등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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