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10월중 대공개

대구--(뉴스와이어)--화성산업(대표이사 이홍중)은 경산 사동2지구내에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을 10월중 그랜드 오픈할 계획이다.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은 총 50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104 ㎡~ 130 ㎡ 로 구성되어 있고 사동2지구 유일의 고품격 중대형으로 명품 드림디자인의 높은 가치를 누릴 수 있다. 화성파크드림이 들어설 사동2지구는 경산의 핵심주거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 최적의 교육여건, 녹색환경등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경산지역 부도심권 개발사업은 경산시 사동일대 사동2지구 개발사업으로 신호탄을 올렸다. 기존 사동1지구 1만 9천평 모두 합쳐 29만 9천여평 규모다.

사동2지구는 경산시 사동과 평산동 일대 공영택지 사동2지구는 경산시 사동과 평산동 일대 933,598천㎡ 규모로 조성중이다. 이곳에는 공동주택 5,385가구, 단독주택 490가구가 들오서는 등 총 1만 8천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이 사업이 가속화되면서 서부지구, 백천지구와 연계해 ‘新경산 트라이앵글’을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신규 아파트 분양에 관심있는 수요자라면 이곳의 아파트 분양을 눈여겨 볼만하다.

사동택지개발지구를 아는 사람들은 이 사업이 경산지역의 주거중심을 이동하는 특급프로젝트인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뛰어난 교통여건으로 월드컵대로 연장도로인 ‘삼성현 공원로’의 개통으로 대구의 중심인 범어네거리까지 불과 20분이면 도달한다. 국도 25호선, 대구4차 순환도로를 통하면 경산사동1지구, 경산 백천지구등과 맞닿는다. 경산의 주거중심이 기존의 정평, 옥산에서 사동2지구로 이동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대구의 강남이라고 할 수 있는 수성구가 인근에 위치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사동2지구가 대구의 배후도시로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예측해 주는 대목이다.

대구지역의 부동산시장을 견인하는 수성구는 ‘대구의 강남, 지방의 대치동’으로 표현할 만큼 교육환경 뿐만 아니라, 변호사, 의사등 전문직 종사자들이 많아 주거선호지로 첫손에 꼽는다. 대구에서 자녀를 명문대학에 보내려면 수성구에 있는 학교에 보내야 된다고 할 정도로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수성구권 아파트를 구매하기 위해서는 높은 분양가격으로 인해 망설이고 있는 경우가 있으나 수성구와 지척에 있으면서도 수성구의 이점까지 누릴 수 있으니 일거양득이다.

또한 경산시에서 최근 도시브랜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삼성현(三星賢)’의 정신세계와 문화사상을 재조명하는 ‘삼성현 역사문화공원’이 올해 착공되어 2012년 준공될 계획이다. 삼성현이란 경산시가 배출한 ‘원효대사’, ‘설총선생’, ‘일연선사’를 일컫는 말로서 역사적으로나 교육, 문화적으로 최고의 인물을 배출한 지역으로서의 자부심과 문화도시로 부각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경산의 새로운 명물과 테마관광지로 각광을 받을 전망이다.

사동2지구 서측편에는 근린공원인 솔숲구릉공원, 까치목공원, 만남의 광장이 배치되어 있으며 남측에는 해발 486m의 백자산이 자리잡고 있다. 또한 친수형 생태공원인 말매못공원이 형성되고 있어 친환경 생태신도시로서도 손색이 없다.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은 바람의 길을 틔워 통풍성을 극대화한 친환경 에코로드 단지설계를 추진하였으며, 에너지 절약 및 친환경 생활문화로 쾌적한 친환경건축물(예비인증)을 실현하였으며, 주차장 전면 지하화, 지상에는 테마파크를 조성하였다. 입주민을 배려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차분리를 실현하였으며 파노라마 조망특권을 누릴 수 있다.

사동2지구 화성파크드림 문의전화: 795-2111

화성개발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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