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3회 울산시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 대회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및 외국어 전문인재 발굴·지원을 위해 9월 18일 오후2시 본관 2층 시민홀에서 ‘제3회 공무원 외국어 스피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영어 5명, 일본어 4명, 중국어 2명 등 총 11명이 참가하여 외국어 실력을 겨루게 된다.

참가자는 시청 국제협력과 조동혁(행정8급), 남구 총무과 박수진(행정8급), 동구 전하2동 송옥희(행정6급), 북구 건축주택과 장진혁(시설9급), 울주군 온산읍사무소 허윤희(행정9급)가 영어 부문에 참가하였으며,

중구 건축허가과 박재만(시설6급), 남구 토지정보과 장혜진(행정8급), 남구 교통행정과 변정임(행정8급), 울주보건소 김창석(약무7급)이 일본어 부문에 참가했다.

중구 반구2동 최정이(행정8급), 남구 총무과 안경태(기능9급)는 중국어 부문에 참가하여 경합을 벌인다.

발표자는 우리 시를 방문한 외국인에게 우리시 명소 한곳 이상 소개 또는 우리 시(부서)에서 추진하는 주요업무 소개 중 1가지 주제를 선택하여 발표하게 된다.

발표는 8분 이내로 본인소개, 주제발표, 심사위원과의 질문·답변 등의 순으로 진행되며, 외국어 학습분위기 조성 및 직원들의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울산대학교 영어 연극 동아리‘ADL’의 뮤지컬 공연, 팝송 따라 부르기 등의 이벤트도 개최된다.

평가는 관내 대학교 관련학과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발표원고(30점)와 스피치능력(70점)을 평가해, 영어는 고득점자 순으로 3명, 일본어는 2명, 중국어는 1명을 각각 선정한다.

스피치 우수자에게는 최우수, 우수, 장려로 구분, 상패 수여 및 시상금을 지급하고, 국외연수 기회 우선 부여, 전보시 외국어 활용가능부서 우선 배치, 교육시간 인정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시상식은 10월 정례조회시 개최된다.

한편 울산시는 외국어 활용능력을 갖춘 국제인력 양성을 위해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개년을 목표로 하는 ‘공무원 외국어능력향상 기본계획’을 수립, 외국어 동호회 운영, 전화이용 외국어회화, 외국어 어학능력평가, 어학전용 교육장 설치 등의 다양한 시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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