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9월 22일 오후 7시30분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울산시립합창단이 제64회 정기연주회 ‘흑인영가와 우리민요의 만남’을 선보인다.

이번 연주회의 첫 번째 무대는 네 편의 한국 민요로, 두 번째는 세편의 흑인 영가를 남성 합창으로 감상할 수 있으며, 세 번째는 여성합창으로 세편의 우리민요로, 마지막은 혼성합창으로 네 편의 흑인영가로 공연을 장식하게 된다.

우리민요는 대중들의 입을 통해 구전되어 온 전통적인 노래로 노동의 과정에서 탄생된 민족 삶의 산물이며, 흑인영가는 미국에 노예로 잡혀온 미국 아프리카인들이 만들어 부르던 노래로 이 두 장르의 공통점은 한과 희망이 담겨있는 노래라고 할 수 있다.

이번 연주회는 가을의 문턱에서 희망을 주는 메시지로 풍성함을 기원하며, 힘들고 고통스러움을 잊고 내가 꿈꾸는 세상을 만들어가자는 주제의 흑인영가와 한국의 정서가 물씬 풍기는 우리민요가 함께하며, 또한 곡 중 솔로들을 통해 울산시립 합창단의 솔리스트들의 기량을 엿볼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공연 관람을 위한 입장료는 전석 5,000원이며, 회관회원의 경우 30%, 단체는 20%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티켓 예매는 울산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www.ucac.or.kr)와 전화 052) 275-9623~8에서 할 수 있으며, 문의는 052)276-0372로 하면 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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